(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2월의 명절을 맞으며 중앙식물원을 끊임없이 찾고있다.
중앙식물원이 개관(1959년 4월)된 때로부터 현재까지 국내외참관자수는 연 989만 7,000여명에 달한다.
식물원 원장 임성순의 말에 의하면 이곳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 세계 5대륙의 당 및 국가수반들과 각계의 저명한 인사들, 해외동포들이 올린 1,000여종의 선물식물들이 보존되여있으며 그 종수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중앙식물원에서는 꽃중의 《왕》으로 불리우는 불멸의 꽃 김정일화를 비롯하여 긴잎소나무, 참대, 바나나, 애기야자나무, 함소화, 보가지꽃 등 중국과 인디아, 수리아, 인도네시아, 뻬루, 메히꼬 등 많은 나라들에서 보내온 각이한 종류의 희귀한 식물들이 자라고있다.
식물원에서 활짝피여나 황홀경을 펼친 진귀한 식물들은 김정일동지에 대한 만민의 열화같은 흠모와 칭송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부지면적으로 보나 식물의 종수로 보나 규모가 큰 중앙식물원은 세계의 이름있는 식물원들과 학술적련계를 가지고 종자 및 식물교류와 과학기술교류사업도 진행하고있다.
중앙식물원은 평양의 대성산기슭에 자리잡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