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이 12일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행사들에는 석명손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위원장, 조윤해 6.15공동선언실천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 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우즈베끼스딴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먼저 진행된 경축모임에서 연설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서 탄생하시여 항일의 총소리를 들으시며 성장하시였고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계시는 최고사령부에서 백승의 전법을 무르익히시며 백두산장군의 기질과 담력을 키우시였다고 격찬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누구도 따를수 없는 지략과 배짱으로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데 대해 높이 칭송하였다.
그들은 지금 온 겨레가 민족의 태양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자주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실현할 열의에 충만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모임이 끝난 다음 경축공연이 있었다.
공연무대에는 합창 《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 독창 《조선의 꽃》, 중창 《축배를 들자》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이에 앞서 《김정일향도자와 청년들》이라는 주제의 사진전시회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