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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의 담력을 지니신 선군령장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의 기상을 안고 탄생하시여 총포성 울리는 전장에서 성장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무비의 담력과 비범한 지략을 지니신 강철의 령장이시다.

그이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시면서 언제나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침략적기도도 예리하게 꿰뚫어보신데 기초하여 대담한 군사정치적대응책을 세우심으로써 적들을 전률케 하군하시였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주체70(1981)년에 들어서면서 공화국의 정세는 극도로 긴장되였다.

년초부터 1980년대를 《북과의 승패를 가름하는 시대》로 공공연히 선포한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대병력을 동원하여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각종 전쟁연습을 미친듯이 벌렸다.

세계가 새로운 조선전쟁발발은 시간문제라고 떠들던 그 시각 공화국은 선군령장의 무비의 담력에 따라서 수많은 인민군군인들을 갑문건설이라는 대규모적인 평화적건설사업에 돌려 적들의 새 전쟁도발책동에 총포소리없는 대건설전으로 대답하였다.

그리하여 조선서해 날바다에서는 전쟁광증에 미쳐날뛰던 적들을 아연실색케하며 갑문건설전투가 시작되게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으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이 엄중히 위협당하던 1993년 3월에는 전국, 전민, 전군에 준전시상태를 선포함에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명령에서 적들이 새 전쟁을 도발한다면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당과 수령을 위하여, 피로써 쟁취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위하여 끝까지 싸워 침략자들에게 섬멸적인 타격을 주고 영웅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다시한번 떨칠것이라고 선언하심으로써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세계면전에서 보기좋게 꺾어놓으시였다.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공화국이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승리를 떨칠수 있은것도 그 어떤 도전도 맞받아뚫고나가시는 선군령장의 무비의 담력과 신비한 지략을 떠나 생각할수없다.

백두의 선군령장이신 김정일동지를 모시여 공화국은 앞으로도 불패의 강국의 위용을 더욱 높이 떨쳐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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