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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
(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가 1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여러 해외동포축하단, 대표단을 비롯하여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2월 16일이 있어 우리 민족은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행운을 받아안을수 있었으며 김일성민족의 무궁할 번영과 주체조선의 창창한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간직할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불굴의 정신력을 분출시켜 2012년에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낌으로써 어버이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로 빛나게 장식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해외동포들이 앞으로도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나라의 부강번영과 통일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재일본조선인축하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리기석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독창적인 선군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위대한 승리가 이룩되고 우리 조국은 강성대국의 문어구에 들어서게 되였으며 《우리 민족끼리》의 대하가 굽이치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숭고한 민족애와 뜨거운 동포애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해외동포들은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전성기를 펼쳐올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해외동포들은 몸은 비록 이국땅에 있지만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고있는 조국인민들의 총진군에 발걸음을 맞추어 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위업수행에 특색있게 이바지해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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