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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남합의의 체계적인 파괴자,유린자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알려진바와 같이 리명박패당은 북남관계의 파국적현실에 대처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발표한 성명에 대해 그 무슨 《정치적의도》니, 《협박》이니 하면서 그 무게를 덜어보려고 꾀하는 한편 《일방적페기》니 뭐니 하며 수작질하고있다.역적패당은 괴뢰군에 《경계태세강화》령을 내리고 그 누구의 《북방한계선침범》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떠들며 호전적광기도 부리고있다.

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것은 북남합의사항들을 체계적으로 유린, 파괴해온 저들의 반민족적죄악을 가리우고 사태의 진상을 외곡함으로써 내외의 규탄을 무마시키고 책임에서 벗어나보려는 파렴치한 술책이라고 까밝혔다.

론설은 북남합의사항들을 체계적으로 파괴해온 김영삼역도와 리명박패당의 죄행을 자료적으로 폭로하고 리명박역도는 《문민》파쑈광인 김영삼역적을 찜쪄먹는 민족의 원쑤이라고 단죄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북남합의사항들을 무참히 짓밟고 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은 북남합의파괴자, 유린자로서의 리명박패당의 정체는 그 무엇으로도 가리울수 없다. 리명박과 같은 추악한 민족반역자때문에 지난 시기 북남합의들이 여지없이 짓밟히고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전면파국상태에 빠지게 된것은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지금 리명박패당이 저들의 더러운 반통일죄악의 진상을 가리워보려고 급급하고있으나 그것은 어리석은짓이다.

리명박패당은 집권 5년간 북남대화의 문고리 한번 쥐여보지도 못하고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힌 김영삼역도보다 더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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