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를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해로 빛내일데 대한 새해공동사설을 높이 받들고 전국각지의 학생청년들이 겨울철방학기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사회정치활동을 힘있게 벌렸다.
이 기간 전국적으로 15만여명의 대학, 전문학교학생들이 100여만명의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선전활동을 진행하였다.
또한 100여t의 파철과 수만점의 소농기구를 비롯한 많은 지원품들을 공장과 협동농장들에 보내주었으며 8,900여t의 거름을 실어내고 100여t의 니탄을 캐는 등 로력투쟁을 벌리였다.
김일성종합대학, 김형직사범대학,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평양기계대학 학생청년들은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에서 출근길환영과 전투속보발간, 《학생청년기동선동대》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정치활동을 벌리였으며 많은 보이라연재를 처리하였다.
순천화력발전소에 나간 평안남도안의 대학, 전문학교학생들은 수십차의 선동활동과 구내철길로반정리 등 힘찬 로력투쟁으로 총진군에 떨쳐나선 로동계급의 투쟁열의를 더욱 북돋아주었다.
강원도안의 학생청년들은 천내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 나가 영예탄부가정을 방문하고 막장길환영 등 선동활동도 벌리였으며 산판에 올라 600여㎥의 동발목을 운반하였다.
함경남도안의 학생청년들도 2.8비날론련합기업소 2단계 개건공사장에서 수백㎥의 언땅파기와 토량처리를 진행하였으며 황해북도, 황해남도, 평안북도안의 학생청년들은 협동농장들에 달려나가 새해 농사차비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