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중앙통신은 19일 《위험한 침략전쟁준비책동》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과 남조선이 기존 작전계획을 대체할 새로운 공동작전계획작성을 7월까지 마무리하려 하고있다.
이 작전계획이 8월에 진행되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처음으로 적용된다고 한다.
최근 미국과 남조선사이의 《동맹강화》책동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지고있는 새로운 작전계획수립놀음은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위험한 침략전쟁준비책동이다.
호전적인 미국의 강경보수세력과 리명박패당은 이미 여러 기회를 거친 북침전쟁전략의 현실성을 최종확정하기 위하여 반공화국전쟁론의 합작품으로 되는 새로운 작전계획작성에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다.
오늘 미국과 남조선의 군사작전계획들이 부단히 보충갱신되는 과정을 거쳐 북침전쟁전략을 수행할수 있는 완성된 대본으로 꾸며지고 있다는것은 더는 비밀이 아니다.
《정밀타격계획》이라고 하는 《작전계획 5026》, 《전면전대비 작전계획》이라고 하는 《작전계획 5027》, 전쟁의 도발과 확대를 타산한 《작전계획 5028》,《내부붕괴》를 가상한 《작전계획 5029》, 우리의 힘과 능력을 최대로 소모약화시킬것을 노린 《작전계획 5030》등 그 어느것이나 할것없이 선제공격적인 성격을 내재하고있다.
이러한 작전계획들은 미제침략군과 남조선괴뢰군부대들의 련합 및 합동작전능력을 높이며 전반적인 침략전쟁준비를 최종적으로 완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있다.
각이한 정황에 따른 북침작전계획들이 완성되고 그에 따라 합동군사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리고있는것은 미국과 남조선호전분자들이 어떻게 하나 우리를 군사적으로 해치려고 발악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실제적으로 이러한 작전계획들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으로부터 시작하여《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 등 수차의 화약내풍기는 북침실동연습으로 이어지고있다.
문제의 작전계획이 지난해 북침전쟁도발에 대비한 준비상태를 《총체적으로 점검,개선》할것을 노리고 지상과 해상,공중에서 전쟁전야를 방불케하는 긴장상태를 조성하였던 《을지 프리덤 가디언》연습에 적용된다는 사실은 계획의 보다 호전적인 전모를 예고하고있다.
작전계획의 작성과 이를 활용한 군사연습을 비롯하여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벌어지고있는 모든 군사행동들은 전적으로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과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대결정책의 직접적인 발로이다.
미국과 남조선호전분자들의 반공화국침략흉계는 극도에 이르고있다.
그들에게 북침공격의사가 없고 공화국의 주권을 존중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우리를 대상으로 한 전쟁씨나리오는 도대체 필요가 없을것이다.
조선반도에 전쟁의 불바람을 몰아오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전쟁준비책동은 반평화, 반시대적행위인것으로 하여 반드시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