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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침전쟁기도를 드러낸 도발적폭언》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북침전쟁기도를 드러낸 도발적폭언》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며칠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이 남조선미국《련합공군사령부》를 창설하며 《작전계획 5027》을 대체하는 새로운 남조선미국《작전계획》을 완성할데 대하여 떠들어댔다.호전광은 2012년에 《전시작전통제권》을 반환한 이후에도 미8군사령부가 남조선에 주둔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이자의 망발이 그 어떤 개별적인물의 의사가 아니라 남조선을 영구강점하고 조선반도에서 군사적대결을 격화시켜 기어이 북침전쟁을 도발하려는 미제호전계층의 범죄적기도를 드러낸 도발적폭언이라는것은 명백하다. 그것은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우리 겨레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서 온 민족의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오늘 조선반도정세는 매우 심각하고 첨예하다.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리명박일당의 반민족적, 반통일적인 북남대결소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분위기가 떠돌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 튀여나온 침략군괴수의 망발이 화약고곁에서 불장난질하는 격의 위험천만한 폭언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미국은 말로는 그 무슨 《대화》와 조선반도의 《평화》를 운운하고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평화와 통일에 대한 우리 민족의 지향과 념원을 짓밟으면서 군사적대결과 북침전쟁도발의 길로 나아가고있다.

남조선미국《련합공군사령부》조작문제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미군부의 북침전쟁전략이 핵선제공격이라는것은 이미 폭로된 사실이다. 미호전계층은 그 실현을 위해 《지상군중심으로부터 해, 공군중심에로의 전환》을 떠들면서 남조선과 그 주변에 최신형전투기들과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선제타격수단들을 대대적으로 증강배치하는 등 북침선제공격태세완비를 마지막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 남조선미국《련합공군사령부》조작책동은 그 한 고리로서 괴뢰공군을 저들의 지휘밑에 두어 북침선제공격작전에 내몰려는 음흉한 속심의 발로이다.이것은 미군부가 우리에 대한 모험적인 선제공격을 기정사실화하고 그 실현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이 북침핵선제공격각본인 《작전계획 5027》을 더욱 모험적인것으로 뜯어고치려고 꾀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의 호전세력들이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각이한 정황에 따른 위험천만한 북침공격작전계획들을 짜놓고 그 실행준비를 면밀히 다그쳐왔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그중에서도 호전광들이 큰 의의를 부여하고있는것이 바로 《무력화타격》을 기본으로 하는 《작전계획 5027》이다. 이번에 침략군우두머리가 이 도발적인 전쟁각본을 새로운 《작전계획》으로 완성하겠다고 떠벌인것은 미제호전계층이 우리에 대한 군사적압살야망을 추호도 버리지 않고있으며 그것을 어떻게 하나 실천에 옮기려고 발악하고있다는것을 명백히 말해주고있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이 2012년에 《전시작전통제권》을 반환한 이후에도 미8군사령부가 남조선에 계속 주둔할것이라고 공언한것도 스쳐지날수 없다. 그것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지위와 역할이 어떻게 변경되든 남조선을 핵전쟁교두보로 언제까지나 틀어쥐고있으면서 그에 토대하여 북침야망과 세계제패전략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미국의 침략적이며 범죄적인 기도를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미호전계층의 위험한 군사적움직임은 명백히 우리에 대한 군사적위협이며 제2의 조선전쟁도발을 노린것으로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의 완화와 평화를 바라는 우리 민족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현실은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을 격화시키고 전쟁위험을 조성하는 장본인이 다름아닌 미국의 호전계층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조선반도의 전쟁발발위험은 외세에 추종하는 남조선의 리명박《정권》에 의해 더욱 첨예화되고있다. 6.15통일시대의 흐름을 가로막고 우리를 군사적으로 해치기 위해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도발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 리명박일당의 범죄적책동은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

하지만 내외호전세력이 제아무리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해도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불패의 위력을 떨치는 우리 공화국을 추호도 놀래울수 없다.

미제호전계층과 남조선괴뢰들은 우리에 대한 군사적도발과 북침전쟁책동이 자멸을 초래하는 무모한짓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만일 그들이 어리석은 망상에 사로잡혀 우리에게 감히 도발을 걸어온다면 우리는 지금껏 다지고다져온 선군의 위력을 최대로 폭발시켜 침략의 무리들을 무자비하게 격멸소탕할것이다.

미제호전세력과 리명박패당은 북침전쟁이 곧 파멸의 길임을 명심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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