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왈레리 쑤히닌이 18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의장 최태복과 외무상 박의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박경선, 인민무력부 부부장 박재경, 외무성 부상 궁석웅,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련방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왈레리 쑤히닌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로씨야와의 친선, 선린, 협조관계를 발전시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김정일동지의 존함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당, 군대, 국가와 인민의 령도자로, 탁월한 정치활동가로 널리 알려져있다고 말하였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친선적인 조선인민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신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최태복은 연설에서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것은 주체혁명위업의 창창한 미래를 알리는 조선의 대통운, 민족의 대경사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정치실력, 강철의 의지와 무비의 담력으로 우리 혁명과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고계신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조로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그는 두 나라 수뇌분들의 의도와 쌍방사이에 합의된 공동문건들의 정신에 맞게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린방인 로씨야에서 모든 일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