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서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2.16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보고대회가 16일 연변예술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산하조직 대표들, 동포들, 심양주재 조선총령사가 참가하였다.
중국의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양영동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은 보고에서 백두산의 기상과 정기를 한몸에 지니시고 탄생하시여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인민의 령도자로서의 모든 품격과 자질을 훌륭히 겸비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진두에 나서신 그때로부터 수십성상 천리혜안의 예지로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사회주의선군조선의 새 력사를 펼치시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칭송하였다.
전체 재중동포들은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혁명적대고조의 위대한 전통을 계승하여 선군조선의 빛나는 전성기를 펼쳐나가기 위하여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고있는 조국인민들의 장엄한 진군에 보조를 맞추어나갈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광범한 동포대중을 재중조선인총련합회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고 불굴의 의지와 투지로 애국운동을 보다 힘있게 벌리며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일장군님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이어 2.16경축 예술공연과 영화감상회가 있었다.
대회에 앞서 《김정일동지와 오늘의 조선》이라는 주제의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이날 경축연회가 있었다.
이에 앞서 15일 2.16경축 위대성연구토론회와 강연회가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