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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협회 위원장 반제민전 평양지부 방문
(평양 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가 19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를 방문하였다.

조일민대표와 지부성원들이 위원장을 맞이하고 그와 담화를 하였다.

조일민은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간 리명박패당의 반민족적범죄행위와 룡산철거민들을 야수적으로 살해한 만행을 단죄규탄하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 등에 대하여 통보하였다.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는 남조선보수당국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고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성명에 전적인 지지를 표명하면서 반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련대성을 보내였다.

이날 위원장은 룡산철거민학살만행을 규탄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역적패당이 이번 사태의 책임을 철거민들에게 넘겨씌우면서 그 진상규명과 살인자처벌을 요구해나선 각계층 인민들의 정당한 투쟁을 가혹하게 탄압하고있는데 대하여 단죄하였다.

리명박패당이 철거민들을 무참하게 학살한데 대하여 사죄하고 관련자들을 처벌하며 생존권사수를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에 대한 탄압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담화는 강력히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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