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주조 이란이슬람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머르테자 머로디욘이 19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의장 최태복과 로동상 정영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태종, 외무성 부상 김영일,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전영진,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머르테자 머로디욘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경사스러운 2월의 명절은 매우 의의깊은 명절이라고 하면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김일성주석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이 김일성주석의 유훈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두 나라 령도자들의 관심속에 이란과 조선사이의 친선관계는 두터워졌다고 하면서 그는 이 관계가 앞으로도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최태복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백두광명성으로 탄생하신것은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과 우리 조국의 휘황한 미래를 기약해준 민족사적경사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과 이란사이의 친선관계는 반제자주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맺어진 관계이라고 하면서 조선정부는 앞으로도 이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위한 이란정부와 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