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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주체사상화의 기치밑에 전진해온 긍지높은 력사
(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선포하신 35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20일부 《로동신문》은 이와 관련하여 실은 사설에서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사상리론적예지로 조선혁명의 전도를 내다보시고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강령을 선포하시여 혁명위업계승완성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신것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특출한 력사적공적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기치밑에 전진해온 지난 35년간의 로정은 전체 군대와 인민이 사상과 신념의 강자, 주체형의 혁명가로 억세게 자라난 긍지높은 력사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35년의 력사는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한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반석같이 다져진 불멸의 로정이며 사회주의위업수행과 부강조국건설에서 위대한 승리와 성과가 이룩된 긍지높은 로정이라고 사설은 지적하였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당사업과 당활동에 사상중시로선이 철저히 구현되게 되였으며 인민군대의 사상과 정신을 따라배우는것이 전사회적인 풍조로 확고히 전환되게 되였다.

위대한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그 요구대로만 살며 싸워나가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숭고한 정신세계이다.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과정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과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함께 하는 혼연일체로 굳게 결속되게 되였다.

전당, 전군, 전민이 위대한 장군님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며 이 세상 끝까지 장군님만을 믿고 따르려는 철석의 신념으로 심장을 뜨겁게 불태우는 여기에 우리 일심단결의 참모습이 있다.

나라의 토지가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전변되고 현대적인 공장, 기업소, 생산기지들과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으며 이르는 곳마다에 사회주의선경이 펼쳐졌다.오늘의 선군시대와 같이 우리의 국력이 비할바없이 강화되고 민족의 존엄이 높이 떨쳐진 때는 일찌기 없었다.

사설은 조선혁명의 장구한 로정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는 주체사상, 선군사상의 위대성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고 하면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기치, 선군의 기치높이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에로 질풍같이 전진하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힘찬 진군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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