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공동사설의 호소를 받들어 민족우선, 민족옹호의 관점을 확고히 가지고 투쟁해나가는것은 조국통일위업을 계속 힘있게 추동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민족우선, 민족옹호의 관점은 조선민족이 외세의 침략과 간섭, 반통일책동을 물리치고 자주통일위업을 이룩하기 위해 가져야 할 필수적인 립장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을 우선시하고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는 관점은 말그대로 외세가 아니라 자기 민족을 중시하고 외세의 리익이 아니라 자기 민족의 리익을 위해 투쟁하려는 애국애족의 민족관이다.
우리 민족이 민족우선, 민족옹호의 관점을 확고히 가지고 투쟁해나간다면 안팎의 분렬주의세력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얼마든지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숙원을 성취할수 있다.
온 겨레가 민족우선, 민족옹호의 관점을 확고히 지니고 투쟁해나가는것은 자주통일시대의 요구이다.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외세보다 자기 민족을 귀중히 여겨야 하며 외세의 리익보다 자기의 민족적리익을 제일로 내세워야 한다.
비록 사상과 리념, 제도의 차이는 있다 할지라도 민족적견지, 애국애족의 견지에서 정의롭게 사고하고 행동하면서 침략적인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운명개척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가야 한다.
민족우선, 민족옹호의 기상이 나래치고 자주통일의 열풍이 휘몰아치는 6.15통일시대는 분렬주의세력의 도전을 짓부시며 힘차게 전진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