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사설《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계기로 공화국의 위력을 만천하에 떨치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선거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다.
지금 온 나라는 이번 선거를 계기로 주체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빛나는 공화국의 위력을 힘있게 떨쳐가려는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의로 끓어번지고있다.
총진군의 나팔소리 높이 울리며 올해를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격동적인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이번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선거는 공화국의 강화발전에서 특기할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한 커다란 영광과 긍지를 안고 이번 선거를 계기로 당의 령도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만천하에 떨쳐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인민정권의 전도는 양양하며 그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인민정권을 끝까지 고수하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확고합니다.》
공화국정권은 우리 인민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진정한 어머니품이며 혁명과 건설의 승리적전진을 확고히 담보해주는 강력한 정치적무기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항일의 불길속에서 그 력사적뿌리가 마련되고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을 통하여 그 우월성과 불패성이 남김없이 검증된 공화국정권은 우리 인민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 인민의 리익의 철저한 보호자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 왔다.
오늘 강력한 정치적무기로서의 우리 인민정권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 참다운 정권으로 강화발전되여 그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시대 사회주의정권강화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해나가시는 위대한 령도자이시며 장군님의 령도는 모든 승리와 기적의 근본원천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건국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과 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고계신다.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정권건설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정권은 국방위원회를 중추로 하는 우리 식의 독특한 국가기구체계를 가지고 정권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우리의 사상과 신념, 우리의 결심과 의지, 판단에 따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풀어나가고있다.
인민정권강화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장정이 있어 우리 공화국은 필승불패의 정치군사적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거연히 솟아올라 그 권위와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따라 공화국의 강화발전과 륭성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나가는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우리의 인민정권이야말로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이라는것을 가슴깊이 절감하고있다.
이번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선거는 우리 혁명과 공화국의 강화발전에서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진다.
이번에 진행되는 선거는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따라 승리의 신심드높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다시한번 높이 떨치기 위한 중요한 계기로 된다.
우리 인민정권을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는 선군시대의 위력한 정치적무기로 강화발전시키는데 이번 선거가 가지는 력사적의의가 있다.
이번 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로 뜻깊게 맞이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욱 높이 떨치기 위한 영예로운 사업으로 된다.
일심단결은 우리 인민정권의 공고성과 불패성의 근본원천이다.
우리 공화국이 수십년동안 불멸의 영웅적서사시를 창조하며 백승을 떨쳐올수 있은것은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군대와 인민의 혼연일체의 위력이 있었기때문이다.
일심단결을 떠나 치렬한 반제대결전과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하고 우리 조국의 면모를 전변시키는 세기적인 기적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우리는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 사회주의가 운명공동체를 이루고있는 주체조선의 불패의 위력을 이번 선거를 통하여 남김없이 과시함으로써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나서는 온갖 원쑤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려야 한다.
이번 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로 뜻깊게 맞이하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과시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사회주의의 필승불패의 위력의 원천은 그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에 있다.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인민대중의 지지와 신뢰는 선거제도를 통하여 높이 발양된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을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내세우고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해나가는 참다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다.
황금만능이 지배하고 한줌도 안되는 특권계층의 리익을 대변하는 자본주의선거제도에서 인민대중은 자기들의 정치적자주권을 무참히 유린당하고있지만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선거제도에서 인민대중은 누구나 선거받을 권리와 선거할 권리를 다같이 가지고 국가건설과 활동에 자유롭게 참가하고있다.
바로 여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선거제도의 본질적우월성이 있다.
오늘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을 허물고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원쑤들의 책동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우리 인민은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수십년동안 공화국의 품에서 살아오면서 인민정권의 우월성과 귀중함을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깊이 절감한 인민이기에 세상이 열백번 변하고 그 어떤 천지풍파가 휘몰아친다 해도 자기들의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삶의 보금자리이고 터전인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해나갈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간직하고있다.
전체 군대와 인민들이 이번 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성과로 뜻깊게 맞이할 때 우리의 공화국정권은 불패의 성새로 다져지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공화국정권의 주인은 우리 인민들자신이다.
우리는 이번 선거에 높은 정치적열의를 가지고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공민적의무를 다함으로써 피로써 지키고 강화발전시켜온 인민정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인민정권건설분야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빛나게 계승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자주시대의 새 력사를 개척해나가시는 길에서 이룩하신 정권건설업적과 전통은 우리 혁명의 생명선이며 만년초석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혁명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는 여기에 경애하는 장군님의 품속에서 살며 성장한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마땅한 본분이 있다.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이번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맞으며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과 혁명,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깊이 연구체득하여야 한다.
특히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에 이룩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업적이 얼마나 귀중한것인가를 잘 알고 그것을 자자손손 빛내여나갈 의지로 심장을 불태워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만을 이 세상 끝까지 따르려는 고결한 량심과 불변의 신념을 깊이 간직하고 장군님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혁명의 수뇌부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가 되여야 한다.
이번 선거를 통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고 혁명의 수뇌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는 한 오늘의 대고조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을 절대불변의 진리로 간직하고 선군의 불길속에서 다지고다져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야 한다.
수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자기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따르는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불멸의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겨온 자랑스러운 전통이 굳건히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이번 선거가 정권건설에 쌓아올리신 당과 수령의 불멸의 업적을 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선군조선의 정치사상적위력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
누구나 우리의 인민정권이 얼마나 긍지높은 력사를 가지고 있으며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어떻게 그 순결성이 고수되고 계승되여 왔는가를 잘 알고 백두에서 시작된 수령결사옹위의 전통, 일심단결의 전통이 굳건히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
특히 선군의 기치밑에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우리 공화국의 운명을 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민족사적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전선천리와 나라의 방방곡곡에로 쉬임없는 강행군길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새기고 령도자를 진심으로 받들고 따르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활화산처럼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
이번 선거를 계기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 21세기의 대고조력사를 창조해나가야 한다.
오늘의 투쟁은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끼기 위한 거창한 투쟁이다.
우리의 투쟁목표는 명백하며 우리에게는 새 기적, 새 진군속도창조를 위한 비약의 룡마가 마련되여있다.
인민경제 중요부문을 비롯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의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과 올해공동사설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더 높은 생산성과로 이번 선거를 자랑스럽게 맞이하여야 한다.
당의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의 요구에 맞게 국방공업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한다.
금속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중요부문들과 모든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혁명적군인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최고생산수준을 결정적으로 돌파하여야 한다.
우리의 설계, 우리의 힘과 기술로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초고전력전기로를 훌륭히 만들어낸 강선의 로동계급과 불굴의 정신력으로 선군시대의 또하나의 위대한 창조물인 원산청년발전소를 일떠세운 강원도인민들처럼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모든 사업을 대담하게 작전하여 우리식의 새롭고 발전적인것을 더 많이 창조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따라 전후 빈터우에서 천리마대고조로 준엄한 난국을 타개하고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비약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세기를 주름잡으며 질풍같이 내달려 끊임없는 기적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경제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어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감으로써 이번 선거를 계기로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의 로고와 심혈, 경애하는 장군님의 업적이 어려있는 공화국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선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정치적분위기가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전체 선거자들이 이번 선거에 100% 참가하여 100% 찬성투표하는것은 공화국공민으로서의 의무와 권리를 성실히 리행하는 영예로운 사업이며 자기들에게 오늘의 끝없는 영광과 행복을 안겨준 공화국정권을 강화발전시키는 보람찬 사업으로 된다.
이번 선거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서 각급 인민정권기관 일군들과 각 선거구, 선거분구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각급 인민정권기관들과 각 선거구, 선거분구 일군들은 이번 선거가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사람들속에 깊이 인식시키고 대중의 앙양된 혁명적열의를 총발동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활발히 진행하여 모든 공민들이 선거에 빠짐없이 참가하도록 하여야 한다.
이번 선거기간에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맥박치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 절대적인 신뢰심이 더욱 분출되게 하여야 한다.
누구나 다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에서 사는 공민이라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높은 정치적열의를 안고 선거에 참가하여 애국의 한표, 찬성의 한표를 바치도록 하여야 한다.
선거장들을 우리 공화국정권을 반석같이 다지는 중요한 거점으로 더 잘 꾸리고 관리하며 혁명적경각성을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
지금 모든 선거자들의 가슴가슴은 수령결사옹위의 전통, 일심단결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군으로 백승떨쳐온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력을 다시한번 힘있게 시위해나갈 일념으로 가득 넘쳐있다.
모든 선거자들은 이번 선거를 통하여 절세의 위인이신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일심단결되여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떨쳐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