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실천 유럽지역위원회가 14일 도이췰란드에서 정기총회를 가지고 6.15공동선언리행을 위한 투쟁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총회에서 발언자들은 해외동포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애국심과 민족애를 더 높이 발휘해나가는것을 통일운동의 기본좌표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들은 남조선당국의 악랄한 대결정책에 맞서 6.15공동선언리행투쟁에 각계층의 동포대중을 망라시키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총회에서 채택된 결의문은 리명박패당의 대결정책으로 하여 북남관계가 최악의 상태에 처한 오늘 미국이 남조선의 극우익보수세력을 재정적으로 뒤받침한 사실까지 밝혀져 우리 겨레의 격분을 더욱 불러일으키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념원하는 유럽의 동포들은 리명박《정권》이 반6.15정책을 철회하고 민족의 화해와 자주적통일을 위한 길에 나설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결의문은 밝혔다.
결의문은 리명박《정권》이 계속 무모한 동족대결행위를 감행할 경우 력사의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