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인권말살정치가 빚어낸 살인참극》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에서 룡산철거민학살만행을 계기로 폭발한 리명박《정권》에 대한 대중적분노와 원성이 하늘에 닿고있다. 남조선각계층 인민들은 리명박패당을 살인마, 살인《정권》으로 락인, 규탄하면서 반역도당의 퇴진을 요구하는 집회와 시위투쟁들을 매일과 같이 벌리고있다. 이것은 리명박일당의 반인민적악정에 대한 쌓이고 맺힌 울분과 항거심의 폭발이며 반역《정권》을 기어이 타도하고 무참히 숨진 철거민들의 한을 풀기 위한 정의의 진출이다.
리명박패당의 반역정치는 저들의 《집권안보》와 한줌도 안되는 특권족속들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절대다수 근로인민들의 생명같은것은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고 마구 짓밟고 죽음의 나락으로 차던지는 극악한 인권말살정치이다. 얼마전에 감행된 룡산철거민학살만행도 역적패당의 반인민적인 인권말살정치가 빚어낸 치떨리는 살인참극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리명박일당은 그 무슨 《개발》을 명분으로 철거민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두지 않고 깡패들을 내몰아 무작정 철거소동을 단행하였다.제집 한칸 마련하는것이 하늘의 별따기인 남조선에서 이 추운 겨울 아무런 대책도 없이 집을 빼앗기고 한지에 내쫓긴 철거민들의 가슴아픈 정상을 생각해보라. 그들이 초보적인 생존권을 요구하면서 롱성투쟁으로 항의해나선것은 당연한 권리행사이며 누구도 범죄시할수 없다.
그런데도 반역도당은 그들의 투쟁을 《불법》으로, 《공무집행방해》로 몰아대면서 롱성현장에 수많은 경찰병력과 《특공대》무력까지 투입하고 전쟁을 방불케 하는 진압작전을 벌리여 철거민 5명을 불태워죽이고 수십명에게 부상을 입히는 야수적만행을 저질렀다.
리명박일당은 그 어느 선임자들보다도 《인권》에 대해 요란히 떠들고있다. 하지만 현실은 역적패당의 인권말살행위야말로 이전 군부파쑈깡패들도 무색케 할만큼 악랄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역적패당은 듣기만 해도 몸서리치는 《백골단》을 되살린 《경찰관기동대》를 내오는 등 이전 파쑈독재시기의 폭압기구들을 모조리 부활시키고 그에 의거하여 그 무슨 《법치》와 《친북좌파세력척결》을 떠들며 반역통치에 항거해나서는 각계층 인민들을 가차없이 탄압함으로써 남조선전역에 살벌한 《신공안정국》을 조성하고있다. 파쑈광들이 생존의 권리를 요구하며 미국소고기수입을 반대하는 평화적인 초불시위자들에게 피를 본 이리떼마냥 달려들어 그들을 방패로 내리찍고 군화발로 짓이겨대며 무자비한 폭행을 가한것은 최대최악의 인권유린행위로서 오늘도 온 민족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어디 그뿐인가. 리명박패당은 무고한 철거민들을 불태워죽인 저들의 범죄행위를 감추고 여론을 오도하기 위해 괴뢰검찰과 보수언론들을 내세워 사건의 책임을 뻔뻔스럽게 피해자들에게 들씌우는 한편 살인만행에 분노하여 일떠선 인민들의 투쟁을 또다시 폭압무력을 내몰아 닥치는대로 탄압하는 파쑈적망동을 일삼고있다.
이로 말미암아 남조선은 이 세상 그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는 민주와 인권의 무덤으로, 암흑의 파쑈사회로 전락되였다.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파쑈독재정치로 여지없이 짓밟으면서 집권 1년사이에 남조선사회를 참혹한 인권의 불모지로 만든 리명박패당의 반인륜적죄악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리명박독재통치하에서는 그 어떤 인권, 민주주의적자유도 실현될수 없다는것이 현실로 확증되였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리명박은 살인자다!》, 《살인〈정권〉 물러나라!》라는 분노의 함성을 터치면서 반《정부》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남조선인민들은 민심을 반역하며 사회를 인권의 생지옥으로 만드는 역적패당을 타도하기 위한 대중적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