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인류공동의 뜻깊은 2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평양의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에서 제13차 김정일화축전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기자와 만난 조선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국장 리영제는 해마다 열리는 축전이지만 이번 축전은 온 나라에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고 정초부터 불철주야로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축원의 마음이 활화산처럼 타오른 성대한 태양의 꽃축전, 위인칭송의 축전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축전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와 인민무력기관들, 국가과학원, 체신성, 만수대창작사 등 90여개 단위들과 조선인민군 장병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정성껏 피운 수만상의 불멸의 꽃들이 황홀경을 펼쳐 이 세상 끝까지 김정일동지를 따르려는 천만군민의 뜨거운 마음을 잘 보여주었다.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안고 총련중앙상임위원회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집안시 지부장 리화선과 그의 아들 한철호를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보내여온 수백상의 김정일화들은 축전장을 더욱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축전장에는 또한 주조 외교대표부 및 국제기구들,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 여러 나라의 려행사들, 개별적인사들의 명의로 된 수많은 불멸의 꽃들이 전시되여 절세의 위인에 대한 세계진보적인류의 끝없는 흠모의 정이 뜨겁게 굽이쳤다.
축전기간 국내외의 참관자수는 무려 25만여명에 달하였다.
참관자들은 김정일화는 세계의 그 어느 꽃들과도 대비할수 없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세계 제일의 명화, 꽃중의 《왕》이라고 하면서 희세의 위인의 존함을 모신 불멸의 꽃은 온 세상에 더욱 만발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