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2월 21일기사 목록
조평통 리명박의 반공화국중상모독발언은 궤변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은 21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얼마전 리명박역도가 《청와대》에서 먹자판을 벌려놓은 자리에서 《하루 세끼 밥먹는것을 걱정하는 사회주의라면 그런 사회주의는 안하는게 좋다》느니 뭐니 하고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심히 중상모독하는 악담을 줴쳤다.

독사의 입에서 독밖에 나올것이 없다고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리명박역도의 입에서 결코 좋은 소리가 나오리라고 기대하지 않지만 역도가 감히 우리의 근본을 부정하고 헐뜯는 망발을 꺼리낌없이 늘어놓은데 대해 우리는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이번에 리명박역도가 늘어놓은 언동은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한사코 반대하고 동족적대와 대결만을 추구하는 반통일분자의 악랄한 본성을 다시한번 여지없이 드러낸 용납못할 망발이다.

세계가 다 아는바와 같이 인민대중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서 우리 인민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다.

이것은 가장 존엄높고 보람찬 참다운 인간생활로서 부패한 물질생활일면으로 기형화되고 사람들이 돈과 물건의 노예가 되고있는 썩어빠진 남조선같은데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것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진정한 삶과 행복의 요람으로 여기고 이 귀중한 사회주의를 빛내여나가기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고있는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운것이란 인민의 등을 쳐먹는 간특한 모리간상배의 기질밖에 없는 리명박따위가 감히 부패한 물질생활에 썩은 정신, 육체적불구자의 론리로 존엄높은 우리의 사회주의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하는것이야말로 우리 인민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고 우롱이다.

빈궁과 인권문제는 오히려 남조선에 있다.

경제와 민생파탄으로 전대미문의 실업과 빈궁이 사회전반을 휩쓸고있고 인민들의 생계는 물론 생명까지 직결된 남조선의 경제시장을 외세에 송두리채 팔아먹은 역적행위로 하여 유모차를 앞세운 녀인들과 중학생들, 애어린 아이들까지 생존권을 요구하여 항쟁의 거리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이 바로 남조선이다.

최근에는 빈궁에 허덕이다 못해 리명박패당에 의해 삶의 터전까지 강제로 빼앗긴 사람들이 역도가 내몬 파쑈악당들에 의해 처참하게 불에 타죽는 《룡산철거민참극》이 터져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냈다.

남조선을 이러한 참혹한 생지옥, 인권의 무덤으로 만든 희세의 역적이 감히 그 누구에 대해 허망한 궤변으로 비방중상하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며 삶은 소대가리도 웃다 꾸레미 터칠 가소로운 망동이 아닐수 없다.

리명박이 초보적인 분별감각이라도 있다면 왜 남조선인민들이 동족이 사는 북의 사회주의를 그처럼 동경하고 신봉하는지를 알아야 할것이며 세상사람들이 선군으로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을 왜 그처럼 우러르고있는가를 생각해야 할것이다.

리명박역도의 망발은 내외의 규탄과 배격을 받고있는 반공화국대결정책을 합리화하고 남조선인민들속에 동족적대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너절하고 후안무치한 궤변으로서 그 누구에게도 통할수 없다.

이번 사태를 통해서 리명박역도야말로 동족대결광증이 골수에 배길대로 배긴 반통일역적이며 이런 자를 두고서는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추호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이 더욱 명백해졌다.

지금 리명박역도는 북남관계를 파탄시킨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북과 화합하고 공생, 공영하려 한다》느니 뭐니 하고 내외여론을 기만하고있는데 동족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모독하고 전면부정하는 마당에 무슨 북남화합이 있고 공생, 공영이 있을수 있단 말인가.

리명박역도가 북남관계를 최악의 상태에 몰아넣은 반민족적죄행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도리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근본까지 모독하며 전면도전하여 나오는 조건에서 우리는 가장 무자비하고 단호한 결산으로 역적패당과 끝까지 결판을 보고야말것이다.

앞으로의 시간은 리명박패당의 말로가 얼마나 비참한가를 실천으로 보여줄것이다.

주체98(2009)년 2월 21일
평양(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