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신 3돐에 즈음하여 류효명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21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과 당중앙위원회 부장 리광호,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김태종, 외무성 부상 김영일,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중국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류효명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는 중국을 방문하시여 호금도총서기동지를 비롯한 중국 당과 정부의 지도자들과 따뜻한 상봉을 하시여 중조 두 당, 두 나라 관계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올해는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이 되는 해이며 《중조친선의 해》이라고 말하였다.
중조 두 나라 최고지도자들과 인민들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속에 《중조친선의 해》행사가 성과적으로 원만하게 진행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최태복은 연설에서 중국의 당 및 국가령도자들이 중국을 방문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열렬히 환영하고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하였으며 방문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기울인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중국방문에서 이룩하신 훌륭한 성과와 불멸의 업적은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중친선의 해》인 올해에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조중친선이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