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리명박패당의 동족대결정책은 파산을 면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리명박패당이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배치되게 시대착오적인 동족대결정책을 악랄하게 추구하고있는데 대해 자료적으로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리명박패당이 집권 한해동안에 북남관계를 전면파탄의 지경에 몰아넣고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끌고간것은 천추에 용납 못할 반민족적죄악이다.
그것이 빚어낸 북남관계의 파탄,전쟁의 문어구에까지 이른 조선반도의 현 위기사태는 남조선의 력대 파쑈독재자들도 무색케 할 정도로 무분별한것이다.
지금 리명박패당은 날로 깊어져가는 정치경제적위기의 수렁속에서 허우적거리고있다.
이 모든것은 다른 누구의탓이 아니라 외세를 등에 업고 자주통일을 절절히 념원하는 겨레의 지향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선 역적패당의 동족대결정책이 빚어낸 필연적결과이다.
론설은 바빠맞은 리명박패당이 저들의 대결정책의 실패에서 교훈을 찾고 정책전환을 할 대신 북남관계파탄의 책임을 어떻게 하나 모면하기 위해 모지름을 쓰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북남관계야 어떻게 되든 아무런 죄의식도 느끼지 않고 구태의연한 대결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는 이런 역적무리들은 절대로 우리와 마주설 대상이 못된다.
겨레의 지향과 요구는 민족을 등진 정상배들의 롱락물이 될수 없으며 자주통일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전진은 그 무엇으로도 가로막을수 없다.
6.15통일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면서 북남관계를 전면대결에로 몰아가는 리명박패당에게 차례질것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