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마동상을 만년대계의 대기념비로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48(1959)년 11월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천리마동상 초안을 보아주시였다.
주석께서는 초안이 가지고있는 부족점들을 지적하시면서 천리마는 비상히 빠른것을 상징하는것이니까 날개를 다는것이 좋겠다고, 천리마에 날개를 달고 말을 한필로 하여 남녀가 타되 남자는 붉은 편지를 들고 녀자는 무슨 기구를 들게 하는것이 좋겠다고 그리고 앞에는 남자가 타도록 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였다.
그후 또다시 천리마동상초안을 보아주신 그이께서는 매 초안의 좋은점과 부족점을 순간에 포착하시고 좋은 점들을 살려 하나의 완성품에 집중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도까지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은 창작가들의 눈앞에는 자기들이 형상해야 할 천리마의 모습이 금방 살아움직이는듯 싶었다.
그후에도 그이께서는 천리마동상 축소모형이 전시되여있는곳에 나오시여 창작가들을 고무해주시였으며 또다시 모형을 보아주시고는 천리마동상이 좀 작지 않은가고 하시며 자신께서 며칠전에 지방에 나가면서 올려다보니 좀 작은것 같더라고, 지금보다 2배로 확장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말씀하시였다.
후에 알게 된 일이지만 그이께서는 천리마동상을 만년대계의 대기념비로 세워주시기 위하여 친히 여러곳에 가시여 천리마동상이 잘 보이는가를 알아보시였던것이다.
참으로 천리마동상은 김일성주석의 손길아래 태여난 천리마시대의 자랑찬 창조물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