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새로운 혁명적대고조로 들끓고있는 조선에서 올해 과학기술지식보급사업이 여느때없이 활기를 띠게 된다.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의 주최하에 이 사업은 과학기술발표회와 전시회, 토론회, 강습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되게 된다.
전국 가설 및 착상발표회와 전국나노과학기술발표회 및 나노제품전시회, 제5차 전국경락학술토론회 그리고 전국버섯생산부문 기술강습, 지진 및 화산부문 과학기술토론회가 조직되게 되며 부문별 과학기술활동이 주요단위들에서 직접 벌어지게 된다.
특히 주체철생산공정을 현대화하고 그 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데서 이룩된 과학기술성과들을 비롯하여 금속공업의 선차적발전을 위한 귀중한 성과와 경험들이 교환되게 될 금속공업부문 과학기술발표회와 현장기술협의회가 큰 주목을 끌고있다.
화력발전소들을 만부하로 돌리고 건설중에 있는 수력발전소들의 조업을 최대한 앞당기며 석탄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데 적극 기여하도록 하기 위한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과학기술발표회와 기술협의회들도 계획되여있다.
농업부문, 수산부문, 경공업부문과 도시경영부문의 과학기술발표회들과 첨단과학기술 및 기초과학을 적극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게 될 과학기술발표회들과 함께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의 성과와 경험들을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기술강습, 보여주기사업도 준비되고있다.
련맹아래 각 협회, 학회들에서는 올해에 예견되는 과학기술지식보급사업들을 그 어느때보다도 높은 수준에서 실속있게 보장하기 위한 준비를 잘 해나가고있다.
뜻깊은 올해에 벌어지게 되는 과학기술지식보급사업은 선군시대의 총진군속도를 창조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과학기술적으로 안받침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