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2월 24일기사 목록
《평양의 금강산》- 룡악산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의 금강산》으로 불리우는 룡악산이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일신되였다.

평양의 서부에 위치하고있는 이곳은 수려한 산세와 기묘한 기암괴석으로 하여 그 경치가 아름답다.

산봉우리가 마치 룡이 하늘로 날아오르려는것 같이 생겼다고 하여 룡악산이라 하는 산은 20여개의 절묘한 봉우리들과 수십개의 골짜기로 이루어져있다.

이곳에는 600여종의 식물들과 수백년 자란 느티나무, 참중나무를 비롯한 국가천연기념물들, 오랜 력사유적들인 법운암과 룡곡서원이 있다.

룡악산주변의 정취와 어울리게 정각들과 수십km에 달하는 참관,등산도로가 건설되고 곳곳에 야외식사터와 휴식터 등이 훌륭히 꾸려졌다.

조선식합각지붕의 《룡악산》문루를 지나 150m가량 올라가느라면 《삼룡골》이 있는데 그 경치는 룡악산유원지의 절정을 이룬다. 이곳에 들어서면 3마리의 《룡》조각을 중심으로 못과 정각이 한폭의 그림같이 안겨온다. 한마리의 《룡》이 긴 《꼬리》를 못에 척 드리운 모습은 마치 동화세계에 나오는 《룡궁》을 방불케 한다.

유원지의 입구에서부터 룡악산의 정점인 대봉까지 산허리를 휘감으며등산도로가 굽이굽이 펼쳐져있다.

대봉의 《송덕정》에서는 평양시의 전경과 농촌풍경을 한눈에 볼수 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