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스웨리예공산당, 단마르크공산당, 단마르크의 공산당, 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핀란드공산주의로동당, 노르웨이공산당이 리명박패당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규탄하여 17일 련명으로 남조선당국에 편지를 보냈다.
편지는 분렬된 민족의 통일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최대의 숙원이며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제기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6.15공동선언의 채택과 함께 시작된 6.15통일시대는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화해와 단합의 흐름으로 바꾸어놓았으며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의 정당성을 뚜렷이 확증하였다.
유엔총회 제62차회의 전원회의에서는 조선의 북과 남이 공동으로 제기한 결의 《조선반도의 평화, 안전과 통일》이 일치합의로 채택되였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외세추종에서 벗어나 하루빨리 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방도를 모색하는 길로 나갈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시대착오적인 《보안법》을 당장 철페하고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할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미국의 새 행정부가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노력을 방해하지 말것을 요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