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는 24일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선거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호소문을 발표하였다.
전체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
공화국의 모든 남녀공민들!
다가오는 3월 8일은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이다.
선군의 기치따라 백승을 떨쳐온 천만군민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을 맞이하는 온 나라는 비상한 정치적열의와 전투적기백으로 들끓고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선거자들의 절대적인 신뢰와 한결같은 념원에 따라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한 크나큰 영광과 민족적경사로 하여 끝없는 감격과 환희에 휩싸여있다.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선거는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우리 사회주의조국에 강성대국의 문패를 달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력사적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완성과 우리 인민의 정치생활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
이번 대의원선거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국가건설사상과 령도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고 공화국정권을 선군혁명의 강위력한 정치적무기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며 올해 공동사설과업관철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정치적사변으로 된다.
이번 선거를 통하여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다함없는 흠모와 신뢰, 장군님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의 공고성과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불패성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게 될것이다.
전체 조선인민의 총의에 의하여 세워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건국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선군정치를 국가건설과 국가활동에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는 불패의 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국가이다.
우리 공화국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준엄하고도 간고한 투쟁속에서 우리 군대와 인민이 피로써 쟁취한 가장 고귀한 혁명의 전취물이며 김일성민족의 영원한 행복과 미래를 담보하는 참다운 삶의 요람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된 조국땅에 진정한 인민의 정권을 세워주시고 우리 공화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게 하여주시였으며 희세의 선군령장 김정일장군님께서는 탁월한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나라를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려세우시였다.
참으로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백승을 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모습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가 위대한 나라를 일떠세운다는 철리, 수령이 위대하고 령도자가 위대하면 작고 뒤떨어진 나라도 권위있는 강국으로 될수 있다는 력사의 진리를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속에 깊이 되새겨보게 한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열렬히 사랑하며 끝까지 지키고 빛내이기 위하여 한몸바쳐 투쟁하고있으며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은 륭성번영하는 공화국을 자주의 성새, 조국통일의 보루로, 진정한 어머니조국으로 끝없이 동경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선군의 기치따라 강성대국건설의 장엄한 새시대를 펼쳐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며 우리 인민은 드디여 오랜 세월 갈망하던 강성대국의 문어구에 들어섰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은 주체혁명의 위대한 전취물이며 공화국정권은 혁명과 건설의 강력한 무기입니다. 공화국정권은 우리 당의 선군령도밑에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수령님의 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전면적으로 완성해나가는 위대한 격동의 시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시대를 맞이하였으며 인민정권앞에는 전인민적인 총공세로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더 높이 떨쳐나가야 할 영예로운 임무가 놓여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은 선군조선의 국력을 최성기에 올려세워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승리를 이룩하고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기 위한 더없이 보람차고 숭고한 위업이다.
전체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
공화국의 모든 남녀공민들!
최고인민회의 제12기 대의원선거는 공화국정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며 주체년호로 빛나는 김일성조선의 100년대를 강성대국건설의 위대한 승리로 장식하기 위한 거창한 투쟁이 벌어지는 뜻깊은 력사적시기에 진행되게 된다.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정권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이번 대의원선거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는것은 공민의 숭고한 본분이며 공화국정권에 대한 열렬한 지지와 신뢰의 표시로 된다.
모두다 이번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가지는 정치적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빛내이며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을 다시한번 높이 떨치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고 영원한 국가주석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의 사회주의정권을 세우시고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은 우리 공화국의 만년초석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확고한 토대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국가건설사상과 불멸의 건국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시며 강성번영할 공화국의 찬란한 미래이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와 불멸의 업적은 선군조선의 모든 승리와 영광의 근본원천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기본추동력이며 수령과 인민이 하나로 뭉친 힘은 핵무기보다 더 위력하다.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와 일심단결에 우리 공화국의 공고성과 불패성의 근본담보가 있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
올해는 당의 부름따라 전인민적인 총공세로 우리 혁명과 강성대국건설에서 력사적인 비약을 이룩해야 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해이다.
혁명적대고조의 위대한 전통을 계승하여 선군조선의 빛나는 전성기를 펼쳐나가자!
위대한 전환이 태동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천만군민이 무한대한 정신력과 잠재력을 최대로 폭발시켜 최후의 결승선을 향하여 노도쳐 내달릴것을 요구하고있다.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총발동하여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력을 더 높이 떨치자!
전체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강행군정신을 체질화하고 사상의 힘, 불굴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조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나가야 한다.
총진군의 나팔소리 높이 울리며 올해를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해로 빛내이자!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결사의 각오를 안고 애국의 더운 피를 끓이며 어머니조국의 강성번영을 위한 총돌격전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 때이다.
모두다 필승의 신념과 열렬한 애국정신으로 오늘의 거창한 시대의 흐름에 용약 뛰여들자.
강선로동계급이 터친 열렬하고 전투적인 호소는 만사람의 심장을 더욱 뜨겁게 틀어잡고있다.
강선의 본때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를 일으키자!
집단주의와 자력갱생은 우리 식의 고유한 투쟁방식, 창조방식이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자신보다 사회와 집단을 먼저 생각하고 혁명동지를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는 고결한 풍모가 온 사회에 더욱 활짝 꽃펴나게 하자.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자력갱생에 우리의 힘이 있고 강성대국의 대문을 여는 열쇠가 있다.
자체의 힘을 키우고 우리의 자원과 기술, 우리 제도의 우월성에 토대하여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최고생산수준을 결정적으로 돌파하여야 한다.
금속공업의 선차적발전을 중심고리로 틀어쥐고 인민경제 중요부문의 생산잠재력을 최대한 동원하는데 힘을 집중하여야 한다.
온 나라가 강철전선을 힘있게 지원하자.
전력, 석탄, 철도운수부문에서 련대적혁신을 일으켜 전반적인민경제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여야 한다.
로동계급은 우리의 자랑스러운 대고조력사의 주인공이며 경제강국건설의 기본전투부대이다.
우리 혁명의 전환적인 년대들에 영웅적기개를 떨친 선군조선의 로동계급답게 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도 다시 한번 선군시대 돌격투사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한 투쟁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농업근로자들은 선군조국의 대지를 옥토로 전변시키며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자체로 해결하기 위한 투쟁에 주인답게 떨쳐나 알곡증산에 고귀한 애국의 땀을 바치자.
경공업부문 근로자들은 경공업혁명의 불길을 더욱 높여 우리 인민의 기호에 맞는 인민소비품을 더 많이, 더 좋게 만들어내자.
과학기술은 경제발전의 기초이며 추동력이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21세기 정보산업시대의 선군조국이 세계를 향하여 습보로 돌진할수 있게 최첨단과학기술의 요새를 점령하며 대담하게 착상하고 대담하게 실천하여 오늘의 총진군에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자.
오늘의 총공격전은 청년들의 활무대이다.
청년들은 혁명적군인정신을 본받아 강성대국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투장마다에서 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를 높이 떨쳐나가자.
사회주의조국을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고 열렬히 사랑하며 튼튼히 지키는것은 공민의 신성한 의무이다.
조성된 정세는 원쑤들의 광란적인 전쟁도발책동에 대처하여 강성대국건설을 군사적으로 확고히 담보하는 군력강화에 계속 최대의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
인민군대는 선군혁명의 기둥, 주력군이며 우리 공화국정권의 믿음직한 수호자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결사옹위의 구호를 더욱 높이 들고 인민군대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져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의 위용을 적극 떨치자.
온 사회에 총대중시, 군사중시의 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우자.
전체 인민이 군사를 성실히 배우며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하는 전통적미풍을 적극 발휘하여야 한다.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의 요구대로 국방공업발전에 필요한 모든것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자.
전민이 무장한 우리 사회주의조국은 영원히 금성철벽이다.
최강의 정치군사력을 가진 선군조선이 이제 어떤 기적을 창조하며 기세차게 솟구쳐오르는가를 세계앞에 당당히 보여줄 때는 왔다.
선군조선, 김일성민족의 높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세계를 굽어보며 질풍같이 내달려 조선사람의 본때를 보여주자.
오늘의 벅찬 현실은 강선의 쇠물마냥 인민의 심장속에 혁명의 붉은 피, 애국의 붉은 피가 더욱 펄펄 끓게 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두다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영예로운 참전자, 위훈자가 되자.
선군시대 혁명적군인문화를 온 사회에 구현하며 사회주의문화발전의 전성기를 더욱 활짝 꽃피워나가자.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과 심리모략전을 단호히 짓부시고 온 사회에 건전하고 혁명적인 사회주의생활양식을 더욱 철저히 확립해나가자.
동포형제자매들!
6.15통일시대와 더불어 활력있게 전진하여 온 조국통일운동은 오늘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의 엄중한 도전에 부딪치고있다.
매국역적 리명박패당은 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하여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고 북과 남사이에 이룩된 모든 합의들을 여지없이 짓밟아버렸으며 북남관계를 전쟁접경의 최악의 상태로 몰아넣고있다.
오늘의 엄혹한 정세는 온 민족이 단합하여 역적패당들의 범죄적인 반통일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온 겨레는 자주통일시대의 흐름에 도전하여 대결과 전쟁책동에 날뛰고있는 매국역적들을 쓸어버리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한사람같이 일떠서자.
역적무리들의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정책이 몰아올 재앙의 직접적피해자는 남조선인민들이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자주, 민주, 통일의 구호를 높이 들고 남조선에 파쑈독재통치를 되살리며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는 리명박패당을 몰아내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6.15시대를 열어놓은 애국의 통일강령들은 온 겨레의 의사와 념원을 반영한 민족공동의 귀중한 조국통일의 재부이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자!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6.15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주시고 통일번영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기기 위한 애국성전에 총궐기, 총동원하자.
자주, 평화, 친선은 우리 공화국의 일관한 대외정책리념이다.
자주성을 옹호하는 세계 모든 나라, 모든 인민들과 굳게 단결하며 국제적련대성을 더욱 강화하여나가자!
전체 선거자들이여!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온 세상에 시위하자!
모두다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여 우리의 혁명주권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자!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빠짐없이 참가하여 찬성투표하자!
어버이수령님께서 위대한 한생을 바쳐 이룩해놓으신 조국번영의 만년토대가 있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세련된 선군령도가 있으며 천만군민의 일심단결과 백두의 혈통을 굳건히 이어나가는 무적의 군력이 있는 한 우리 공화국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백전백승의 선군의 기치높이 공화국정권의 강화발전과 강성대국건설의 승리를 위하여, 조국의 자주적통일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혁명사상 만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만세!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주체98(2009)년 2월 24일(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