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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의 사회주의농촌건설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자》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회주의농촌건설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게재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전체 인민이 당의 령도따라 총진군의 나팔소리 높이 울리며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신 4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45년전인 주체53(1964)년 2월 2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는 농촌문제를 종국적으로 해결하고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휘황한 앞길을 밝힌 불멸의 대강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농촌테제를 발표하심으로써 력사상 처음으로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을 위한 지도적지침이 마련되게 되였으며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농업발전에서는 커다란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지금 우리의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은 한평생 나라의 농업발전과 농촌문제의 빛나는 해결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수령님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활짝 꽃피워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농촌경리부문에서 새로운 변혁을 이룩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회주의농촌건설사상과 령도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이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 전체 농업근로자들의 성스러운 혁명임무입니다.》

농촌문제는 농민문제, 농업문제이며 농촌문제를 옳게 해결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찍부터 농촌문제해결을 사회주의건설의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시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어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끄시였기에 우리 나라에서 농촌문제해결을 위한 투쟁은 처음부터 우리 식대로 사소한 편향도 없이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었다. 해방후 농민들의 세기적념원에 맞게 토지개혁이 실시되고 전후 농업협동화가 짧은 기간에 성과적으로 실현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농촌건설사상과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오랜 실천투쟁속에서 이룩하신 풍부한 경험과 사회주의농촌건설의 현실적요구를 반영하여 농촌테제를 발표하심으로써 우리 나라 농촌에서는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변혁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이 힘있게 벌어지고 군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졌으며 우리 식의 새로운 농업지도체계의 우월성과 생활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게 된것을 비롯하여 농촌테제를 구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와 성과는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비범한 령도로 주체적인 사회주의농촌건설사상을 내놓으시고 농촌문제해결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과 념원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농촌테제를 틀어쥐고 사회주의농촌건설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농업근로자들속에서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고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며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를 줄이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시였다. 《사회주의건설에서 군의 위치와 역할》을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농촌문제해결을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고 농촌테제의 생활력이 남김없이 발양되도록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치신분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최근 10여년간 농사를 강성대국건설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시고 선군시대 농업혁명,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빛나는 새 력사를 펼쳐오시였다. 우리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에게 한평생 농촌테제실현을 위해 마음쓰신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겨주시며 주체농법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온 나라 농촌들을 찾고 또 찾으시며 새 세기 농촌경리발전의 지름길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로고를 우리는 영원히 잊을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종자혁명과 감자농사혁명, 두벌농사가 적극 추진되고 대규모토지정리와 자연흐름식물길공사,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의 새 력사가 펼쳐져 우리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는 세기적인 변혁이 일어나게 되였다. 불면불휴의 선군혁명령도로 위대한 수령님의 사회주의농촌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농촌테제를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거대한 력사적공적으로 된다.

농촌테제가 발표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45년의 력사야말로 주체의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개척자, 걸출한 령도자이신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천재적인 예지와 비범한 령도실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영광의 년대기이며 우리 나라 농촌건설에서 빛나는 승리와 천지개벽이 이룩된 긍지높은 로정이다.

전체 농업근로자들이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선군시대의 참다운 혁명가들로 자라난것은 사회주의농촌건설에서 이룩된 가장 고귀한 성과이다.

농촌문제해결에서 기본은 농민문제이다.

오늘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당의 사회주의농촌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하고있다. 한평생 쉬임없이 농장길, 포전길을 걸으신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가슴깊이 새기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애국헌신의 강행군길을 걸음걸음 따르며 높은 집단주의정신과 뜨거운 애국의 마음으로 사회주의농촌진지를 굳건히 지켜가고있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세계는 참으로 훌륭하다. 감자농사, 두벌농사를 비롯한 당의 농업혁명방침 관철에서 전환이 일어나고 농촌에서 자체로 농사짓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것은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비상히 앙양된 정신력의 발현으로 된다. 쌀로써 우리 당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을 받들어나가는 선군시대의 애국농민, 농촌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우리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앞길에는 더욱더 휘황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는것이다.

농촌테제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나라의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농업은 인민경제의 2대부문의 하나이다.

오늘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나라에 마련된 농업발전의 토대와 잠재력은 대단하다. 나라의 토지가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대규모규격포전으로 시원스럽게 정리되고 자연흐름식물길이 건설되여 농업생산에서 기본을 이루는 토지문제, 물문제해결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당의 농업혁명방침 관철에서 자랑찬 성과가 이룩되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농촌경리에 대한 지도와 관리가 끊임없이 개선되여나가고있다. 기술혁명의 불길속에서 농업생산의 과학화, 집약화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있다. 미곡협동농장과 같은 사회주의선경이 도처에 펼쳐지고 농촌에 대한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지원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는 우리 시대의 위대한 사회주의농촌건설강령이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사회주의농촌건설의 불멸의 지도적지침을 가지고 강성대국의 희망찬 미래를 개척해나가고있는것은 우리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의 크나큰 자랑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위대한 농촌테제가 밝혀주는 길을 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를 더욱 튼튼히 다지고 농업생산에서 결정적인 전환을 일으켜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농촌테제는 사회주의농촌문제해결의 가장 정확한 지도적지침이며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영원히 높이 들고나가야 할 불멸의 기치이다.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하여서도 우리는 농촌테제를 틀어쥐고 계속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이룩하신 사회주의농촌건설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회주의농촌건설사상과 업적은 농촌문제의 종국적해결과 사회주의건설에서 더없이 고귀한 재부로 된다. 여기에는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있게 벌릴데 대한 문제로부터 농업생산을 늘이고 농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사업에 이르기까지 사회주의농촌건설을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담겨져있다. 우리는 오랜 실천투쟁을 통하여 그 정당성이 남김없이 확증된 위대한 수령님의 농촌건설사상을 변함없이 옹호고수하며 끝까지 관철해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신대로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여 우리 인민들이 남부럽지 않게 잘 사는 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우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한 의지이고 결심이다. 지난 10여년간 종자혁명방침, 두벌농사방침, 감자농사혁명방침, 콩농사방침을 비롯하여 주체적인 농업혁명방침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농촌건설과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사회주의농촌건설사상과 방침을 튼튼히 틀어쥐고 결사관철해나가야 한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방침들을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기 위한 근본지침으로 삼고 일관성있게 관철해나감으로써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계속 힘있게 벌려야 한다.

우리는 사상혁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농업근로자들속에서 사상교양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그들을 견결한 수령결사옹위투사,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 확고한 선군시대의 농촌혁명가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농촌에서 문화혁명을 계속 힘있게 내밀어 농업근로자들의 문화수준을 끊임없이 높여야 하며 생산문화, 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해야 한다. 이미 이룩된 농촌기술혁명의 성과에 토대하여 농업의 공업화,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야 한다.

농업전선은 강성대국건설의 주공전선의 하나이며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우리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직접적담당자이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은 쌀로써 조국과 혁명,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적전진을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는 선군시대의 농민영웅이 되여야 한다. 농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포화속을 헤치며 전시식량을 생산하고 식량증산으로 당을 받들어온 1950년대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결사관철해나가야 한다. 미곡협동농장과 신암협동농장을 비롯한 현지지도단위들의 모범을 따라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 자체로 농사짓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모든 농촌마을을 사회주의선경으로, 선군시대의 무릉도원으로 꾸려야 한다.

농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것은 농촌테제가 밝힌 사회주의농촌건설의 기본원칙의 하나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주인다운 립장에서 농촌을 물질기술적으로, 로력적으로 적극 도와주어야 한다.

당의 령도는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생명선이다. 농업부문 당조직들은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원대한 농촌건설구상을 받들어나가는데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오늘의 현실적요구에 맞게 농업근로자들속에서 집단주의교양,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 반제계급교양을 강화하고 농촌계급진지를 더욱 튼튼히 다지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전체 농업근로자들과 인민들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높이 추켜들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농촌테제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감으로써 어버이수령님의 농촌건설구상을 이 땅우에 활짝 꽃피워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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