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일찍부터 농촌문제해결에 온갖 심혈을 기울여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53(1964)년 2월 25일 《우리 나라 사회주의농촌문제에 관한 테제》를 발표하시여 농촌문제를 성과적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가장 정확한 길을 밝혀주시였다.
테제에는 농촌에서의 3대혁명에 관한 사상, 농촌에 대한 국가의 지원과 농촌경리에 대한 국가적지도를 강화할데 대한 사상, 협동적소유를 전인민적소유에로 부단히 접근시킬데 대한 사상을 비롯하여 도시와 농촌의 차이, 로동계급과 농민의 계급적차이를 없애고 농촌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는데서 나서는 사상리론들이 밝혀져있다.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진로를 열어주신 주석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마다 농촌테제관철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주석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의 농촌에서는 력사적으로 내려오던 사상, 기술, 문화의 락후성이 청산되고 일찌기 없었던 놀라운 전변이 일어났다.
주석의 사회주의농촌건설사상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고있다.
그이께서는 《우리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를 비롯한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농촌테제를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과학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주석의 농촌건설구상을 현실로 꽃피워나가시는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두벌농사와 콩농사, 풀먹는 집짐승기르기, 농촌살림집건설 등 선군시대 농촌건설에서는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절세의 위인들의 손길아래 오늘 조선의 농촌에서는 3대혁명이 힘있게 추진되여 농업근로자들은 높은 사상의식과 창조적능력을 지닌 사회주의농촌의 믿음직한 주인으로 자라났으며 문화생활분야에서 커다란 전환이 일어났다.
농촌들에 전기난방화, 메탄가스화된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수많이 일떠서 도시와 농촌간의 차이가 현저히 줄어들었으며 농촌마을들은 더욱 살기좋은 로동당시대의 무릉도원으로,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되였다.
또한 농촌의 전기화가 보다 높은 수준에 올라서고 전국의 모든 논밭들이 사회주의땅답게 정리되였으며 개천-태성호물길, 백마-철산물길을 비롯한 자연흐름식물길들이 훌륭히 건설되였다.
농촌에 대한 당과 국가의 지도방조사업이 강화되고 전인민적소유와 협동적소유의 유기적결합이 강화됨으로써 조선의 사회주의농촌경리제도는 더욱 공고화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