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로작 《동의학을 발전시킬데 대하여》 발표 30돐기념 전국고려의학과학토론회가 24일과 25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주체68(1979)년 2월 27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조선의 전통의학인 고려의학의 특성과 우월성에 대한 과학적분석에 기초하여 그 발전을 위한 원칙적인 과업과 방도가 천명되여있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리봉훈 보건성 부상이 토론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의 로작은 민족전통의학을 계승발전시켜나가는데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에 전면적인 해답을 주고 보건사업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견지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참답게 이바지할수 있는 길을 명시한 강령적지침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세심한 지도와 보살피심속에 어버이수령님께서 밝혀주신 고려의학에 관한 사상의 정당성이 실증되고 그 생활력이 더 높이 발휘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모든 보건일군들이 고려의학발전에서 비약을 이룩함으로써 우리 나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발양시키는데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고려내과 및 외과, 고려기초 및 고려약,침구 및 체질분과 토론회들이 있었다.
분과토론회들에서는 과학자, 기술자, 교원, 의료일군들이 고려의학을 높은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려세우기 위한 연구과정에 이룩한 성과들을 보여주는 500여건의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토론회에는 보건부문의 과학자, 기술자, 교원, 의료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