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로씨야에서는 조선 도서, 사진, 수공예품전람회, 토론회, 좌담회, 경축공연, 영화감상회, 연회가, 뻬루, 메히꼬, 벌가리아에서는 조선 도서, 사진, 수공예품전람회가, 꽁고에서는 친선문화행사와 사진전시회가, 범아프리카운동 서기국에서는 좌담회가 5일부터 16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전람회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그리고 조선의 발전모습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 조선인민의 슬기와 재능이 깃든 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로씨야 깔루가주 문화국장은 전람회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새 세기에 들어와 로씨야를 방문하심으로써 로조관계발전에 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하면서 로씨야인민은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뻬루 리마시 싼 미겔구역 장관은 연설에서 김정일각하께서는 조선인민을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현명하게 이끄신다고 하면서 그이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실뿐아니라 세계진보적인민들의 걸출한 수령이시라고 강조하였다.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는 연설에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모습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세계혁명적당들과 인민들을 크게 고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범아프리카운동 정치 및 국제관계국장대리는 좌담회에서 비범한 사상리론활동과 천리혜안의 예지, 무비의 담력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온 나라를 하나의 대가정으로 꾸려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씨야원동지역 방문을 보여주는 조선영화가 상영되였다.
로씨야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과 편지가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