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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동적사상공세를 혁명적사상공세로 짓부셔버리자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혁명하는 나라, 자주성을 지향하는 모든 나라 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혁명적사상공세로 단호히 짓부셔버림으로써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고 인류의 자주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국제관계가 발전하고 나라와 민족들사이의 관계가 밀접해지면서 여러 분야에서의 협력과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있는것을 저들의 썩어빠진 부르죠아사상문화를 대대적으로 침투시킬 절호의 기회로 삼고있다고 까밝혔다.

제국주의자들은 《문화교류》와 《인류의 문명발전》이라는 귀맛좋은 소리를 곧잘 늘어놓는가 하면 《사상의 자유》, 《문화의 무국경론》을 제창하며 저들의 사상문화적침투에 문을 열어주지 않는 나라들에 대해서는 《페쇄사회》니, 《독재국가》니 뭐니 하는 험담을 퍼부으며 문호개방을 강요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로 하여금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의 본질과 위험성을 똑바로 보고 그에 각성있게 대처할것을 요구하고있다.

력사는 사회주의사회에서 사상을 놓치고 사상사업을 줴버리면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병들게 하고 사회주의적인 모든것을 변질시키고 파괴하며 사회주의사상진지가 무너지면 아무리 강한 경제력과 군사력을 가지고있어도 사회주의를 지켜낼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교류》와 《협력》의 간판밑에 제국주의자들이 류포시키는 반동적인 부르죠아사상문화와 생활양식을 허용한다면 엄중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

인민들의 건전한 정신을 병들게 하는 마약과도 같은 썩어빠진 제국주의문화가 내부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철저히 경계하면서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침투책동의 반동성과 위험성을 폭로단죄하고 그것을 짓부시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들을 취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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