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2월 26일기사 목록
제4차 전국선동원대회 개막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제4차 전국선동원대회가 26일 평양의 4.25문화회관에서 개막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의 선군령도밑에 새 세기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대중정치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을 총화하고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들앞에 나서는 과업을 토의하게 된다.

김영남, 최태복, 김중린, 김기남과 당사상사업부문, 근로단체, 교육, 문화예술,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모범적인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60(1971)년 3월 9일 전국선동원 및 5호담당선전원열성자대회에서 하신 연설《선동원들은 모든 사업에서 이신작칙하며 대중을 발동할줄 알아야 한다》를 육성록음으로 청취하였다.

대회에서는 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낸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이 전달하였다.

축하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백두밀림에서 주체적인 대중정치사업의 시원을 열어놓으시고 항일유격대식선동사업방법을 창조하시였으며 새 조국건설과 준엄한 조국해방전쟁, 심각한 사회주의혁명과 거창한 사회주의건설을 령도하시는 전행정에서 선동사업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시고 그 위력을 끊임없이 높여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시는 나날에 독창적인 선동사업리론과 방침들을 제시하시고 전당에 정연한 선동사업체계를 세워주시였으며 선동력량과 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전투장마다에 혁명의 북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힘있게 나래치게 하시였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전국의 모든 선동원들과 5호담당선전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천리마의 고향 강선땅에 지펴주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따라 우리 조국력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나가도록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사상적기수가 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은 대회에서 한 보고에서 전체 인민이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혁명의 수뇌부를 옹위하는 길에서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는 우리 사회의 숭고한 현실은 주체혁명의 천만리길에서 체질화되고 공고화된 수령결사옹위의 고귀한 전통을 새 세기에도 변함없이 빛내여나가도록 힘있게 추동해온 우리 당 선동사업의 위력의 뚜렷한 과시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주체년호로 빛나는 김일성조선의 100년대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대한 승리로 장식하기 위한 전인민적대진군길에서 선동나팔소리를 힘차게 울리며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애국의 붉은 피가 끓게 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대회는 계속된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