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최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를 걸고 호전적망발들을 마구 줴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북남사이에 날로 첨예해지고있는 긴장한 정세와 관련하여 우리를 걸고들며 《도발》이니, 《제재》니, 《대응타격》이니 뭐니 하는 따위의 호전적발언들을 마구 줴쳐대고있다.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이라는자는 북이 《성동격서식 도발》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서 《응징》과 《즉각 대응》을 떠벌여댔는가 하면 괴뢰국방부 장관이라는자는 그 무슨 《요격》이니, 《발사지점 타격》이니 뭐니 하고 분별없이 놀아댔다.
지어 괴뢰외교통상부 장관이라는자는 우리의 평화적인 우주개발계획에 따르는 인공위성발사준비에 대해서까지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제재》나발을 불어댔다.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분별한 언동은 대결에 미친 자들의 가소로운 망발이며 미련하고 우둔한 자살행위이다.
오늘 북남관계악화와 군사적긴장이 외세와 결탁하여 대결과 전쟁책동을 악랄하게 추구하여온 리명박역적패당에 의해 초래된것이라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적패당이 우리를 걸고 호전적인 망발을 줴치고있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다.
그것은 승승장구하는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에 전률한 자들의 비명이고 안팎으로 고립되여 파멸의 운명에 처한 자들의 가련한 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
인공위성발사문제로 말하면 국제적으로 공인된 우리 공화국의 자주적인 권리로서 일개 괴뢰들따위가 시비할것이 못된다.
우리 공화국은 이미 오래전에 당당한 위성발사국이 되였다.
우리의 우주공간기술위원회는 이번 인공위성발사준비는 그동안 위성발사분야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에 기초하여 국가우주개발전망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여러가지 위성을 쏘아올리는 사업의 일환이라는것을 명백히 하였다.
이번 위성발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우리의 우주과학기술은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또 한걸음 크게 전진하게 될것이며 인류공동의 재부인 우주를 평화적으로 리용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게 될것이다.
실로 우리 공화국의 인공위성발사준비는 우리 민족모두의 긍지이고 자랑이며 온 겨레의 커다란 기쁨이다.
남조선당국이 동족의 위성발사에 대해 박수를 치지는 못할지언정 악랄하게 걸고드는것은 그들의 대결광증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그대로 보여줄 따름이다.
인공위성인지 뭣인지 믿어지지 않으면 이제 무엇이 하늘로 날아오르는가를 여겨보면 알게 될것이다.
그 무슨 《제재》니, 《요격》이니, 《대응타격》이니 하는것에 대해 말한다면 우리는 그 어떤것에든 다 준비되여있다.
우리는 우리의 존엄과 자주권을 해치는 자들에 대해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단호히 징벌할것이다.
괴뢰호전광들이 그 무슨 《대응타격》이니 뭐니 하는것으로 신성한 우리의 존엄을 털끝만치라도 건드린다면 도발자들은 물론 그 아성까지도 초토화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