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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어업발전을 위한 연구사업 활발
(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재배어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이 사업에서는 국가과학원 수산과학분원이 큰 역할을 하고있다.

현재 바다가에 위치하고있는 분원아래 모든 연구소들에서는 바다동식물양식에 유리한 해양학적 및 수문학적조건을 갖춘 어초장을 마련하는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혼합양어가 바다양어분야의 기본형식으로 되고있는 현실적조건에 맞게 립체재배어업을 위한 과학기술적문제해결에도 힘을 넣고있다.

단위면적당 생산성을 더욱 높일수 있는 새로운 품종의 다시마연구사업, 물고기들의 알받이와 유생기르기, 새끼기르기, 중간기르기 등 생산공정의 확립, 초기먹이를 배양하여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연구사업, 고유한 천연단백먹이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진행하고있다.

그중에서도 새로운 먹이첨가제들을 연구하는데 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연어인공증식기술개발을 성과적으로 진행한데 기초하여 연어의 생존률과 회귀률을 더욱 높이며 방류시키는 마리수를 늘이기 위한 사업을 내밀고있다.

바다동식물가공방법에 대한 연구사업도 추진되고있다.

여러가지 종류의 물고기들과 다시마를 비롯한 바다나물을 리용하여 식료품들과 약품 등 수산물가공제품들을 만들기 위한 연구개발사업이 한창 벌어지고있다.

수산과학분원 원장 신상일의 말에 의하면 최근년간 분원에서는 여러가지 고급어족들의 인공알받이기술, 다시마우린액을 리용한 식물성장촉진제의 완성, 양어에서 중요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는 미생물발효먹이생산공정의 확립, 바다동식물재배장들에서 수십만마리의 극피동물과 연체동물 증식 등 많은 과학연구사업에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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