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북부에 위치하고있는 오가산자연보호구에 종합수목원이 새로 특색있게 꾸려지고있다.
지금 오가산자연보호구관리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노력에 의해 수목원은 자기의 자태를 뚜렷이 드러내고있다.
넓은잎나무숲의 북부분포한계선과 바늘잎나무숲의 남부분포한계선이 겹치는 곳에 위치하고있는 이 일대의 자연지리적조건과 식물의 분포특성에 맞게 수목원은 5개의 기본구역을 포함하여 여러 구역으로 되여있다.
기본구역들에 해발높이를 기준으로 보호구에서 자라는 모든 종류의 목본식물들이 옮겨지고있다.
또한 여러개의 새 품종도입구역들과 약초포전들도 꾸려지고있다.
산과일식물구역,기름나무식물구역 등의 새 품종도입구역들에는 오가산일대에 없는 종류의 식물들을 심고있다.
약초포전들에는 산삼, 삼지구엽초, 도라지 등이 뿌리내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