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후에야 비로소 참된 삶을 누리게 되였다.
그는 농업생산을 위해 성실히 일해왔으며 년로보장을 받은 후에도 일손을 놓지않았다.
편식을 모르는 할머니는 정정하며 언제나 생활을 락천적으로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