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2월 28일기사 목록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이 조선로동당대표단을 만났다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주석인 가경림이 25일 베이징의 인민대회당에서 당중앙위원회 부장 리광호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을 만났다.

석상에서 그는 조선로동당대표단의 중국방문은 《중조친선의 해》를 빛나게 장식하고 두 나라 관계발전에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중국당과 정부는 중조관계발전을 매우 중시한다고 하면서 호금도총서기는 전통적인 중조친선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전략적방침이라는것을 여러번 강조하였다고 말하였다.

올해 《중조친선의 해》행사를 통해 두 나라 관계가 가일층 공고발전되리라고 확신한다고 하면서 그는 쌍무관계발전에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새로운 방식을 탐구하며 새로운 내용을 보다 풍부히 하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고위급래왕을 밀접히 하여 의사소통을 강화할것과 경제무역협조, 두 나라 당, 정부, 군대, 사회단체 등 각 부문의 교류와 문화예술, 과학기술, 교육 등 분야의 협조, 국제문제에서 호상 협력을 강화할것을 제의하였다.

두 나라 령도자들의 호상래왕은 쌍무관계발전에서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 없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하면서 가경림은 편리한 시기 김정일총비서동지와 조선 당, 정부 지도간부들의 중국방문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특히 청소년교류를 강화하여 중조친선을 대를 이어 발전시키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두 나라 외교관계설정 60돐이 되는 올해를 중조관계발전의 새로운 계기로,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고 중조친선에 청춘의 생기와 활력이 차넘치게 하기 위해 쌍방이 공동으로 노력하기 바란다고 그는 말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