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2(1993)년 3월 1일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를 발표하신지 16돐이 되는 날을 맞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사상의 위력으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 그이의 불멸의 업적을 뜨겁게 되새기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로작에서 사회주의를 신념화, 도덕화하며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것을 비롯하여 사회주의위업을 옹호고수하고 완성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사상사업을 앞세워나가면 반드시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 확고한 신조를 지니신 그이께서는 사상을 필승의 무기, 만능의 보검으로 틀어쥐시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시대적환경과 사회주의위업의 전도를 명철하게 내다보시고 혁명실천투쟁속에서 선군사상을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키시였으며 우리 시대의 지도적지침으로 내세우시였다.
변화된 시대적환경속에서 제기되는 수많은 리론실천적문제들에 명철한 해답을 주며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길을 과학적으로 밝혀주고있는 위대한 선군사상에 의하여 선군정치가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되고 나라의 국력강화와 경제문화건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선군의 요구가 철저히 구현되여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고귀한 지침이 마련되게 되였다.
선군의 위력으로 최강의 정치군사력을 가진 사회주의조선이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같이 전진하고있는 현실은 선군사상의 정당성과 불패의 위력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성과 조직성, 규률성이 강한 인민군대를 앞장에 내세워 그를 핵심으로, 본보기로 하여 혁명대오를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의 대오로 강화발전시켜오시였다.
그이께서는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를 사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혁명적군인정신을 시대정신으로 내세우시고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의 일치를 실현하도록 하여주시였다.
수령결사옹위정신과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희생정신과 고결한 동지적의리가 온 사회에 흘러들어 혁명의 수뇌부를 근본핵으로 하는 조선의 일심단결은 더욱 철통같이 다져지게 되였다.
혁명앞에 시련이 겹쌓일수록 사상사업을 더욱 힘있게 밀고나가도록 하신 김정일동지께서는 사상의 위력으로 준엄한 난국을 뚫고 이 땅우에 강성대국의 려명을 안아오시였다.
오늘 온 나라에 총진군의 나팔소리가 높이 울리고 창조와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는것은 사상의 위력을 최대한으로 발동하여 조국건설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