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북침을 노린 위험한 전쟁소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전쟁도발기도가 날로 로골화되고있다.
얼마전 괴뢰군부는 미국과 함께 오는 7월까지 《작전계획-5027》을 대신하는 새로운 북침공동작전계획을 완성하고 그것을 8월에 벌리게 될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적용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 한편 호전광들은 그 무슨 《미싸일위협에 대응》한다는 구실밑에 《탄도유도탄작전통제소》라는것을 2012년까지 내오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적극 편승하여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의 포성을 터치려는 리명박일당의 반공화국침략기도가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작전계획-5027》은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하고 임의의 시각에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면전쟁을 도발할것을 노린 극히 위험한 핵전쟁씨나리오이다. 내외호전세력은 지금껏 이 모험적인 북침작전계획에 따라 해마다 남조선에서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면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켜왔다. 그들이 이 북침각본에 토대하여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화약고로 전변시키고 《유사시》 전술 및 전략핵무기들로 무장한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단행하려고 꾀하고있다는것은 결코 비밀이 아니다.
괴뢰군부가 이번에 미호전세력과 작당하여 《작전계획-5027》을 보다 모험적인 전쟁계획으로 만들고 그것을 합동군사연습을 통해 시험하려는것은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핵전쟁을 도발하려는 내외전쟁세력의 공모결탁이 매우 커다란 위험성을 띠고 강화되고있다는 증거이다.
괴뢰호전광들이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의 미명하에 《탄도유도탄작전통제소》를 내오려고 하는것도 새 전쟁도발책동의 일환이다.
조선반도에서 미싸일위협은 바로 미국과 남조선으로부터 오고있다. 미국본토는 물론 남조선과 그 주변에 우리를 공격하기 위한 핵미싸일을 비롯한 각종 미싸일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있는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신형미싸일들을 계속 남조선에 반입하면서 반공화국선제공격을 꾀하고있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에 대해 떠들며 《탄도유도탄작전통제소》를 내오려는것은 저들의 북침전쟁도발소동을 합리화하고 우리를 겨냥한 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책동이다.
오늘 조선반도에는 다치면 터질듯 한 긴장상태가 조성되고있다. 이것은 다름아닌 리명박역적패당이 정치군사적대결상태해소를 위한 북남간의 합의사항들을 전면백지화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를 무력으로 해치기 위해 북침전쟁도발소동에 미쳐날뛰였기때문이다. 리명박호전집단이 미국과 함께 《작전계획-5027》을 더욱 모험적인 핵선제타격각본으로 뜯어고치고 《탄도유도탄작전통제소》를 내오려는것은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의 정세를 핵전쟁발발의 국면에로 더욱 바싹 떠미는 무분별한 도발행위가 아닐수 없다.
북침전쟁열에 들떠 물인지 불인지 모르고 마구 헤덤비는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침략적인 상전을 등대고 핵전쟁의 방아쇠를 당기지 않는다는 담보는 어디에도 없다. 북남사이에 첨예한 군사적대결이 조성된 오늘의 현실하에서 리명박패당의 분별없는 도발행위는 임의의 시각에 전면전쟁으로 번져질수 있다.
리명박역도는 저들의 군사적도발행위를 우리가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고 예리한 눈초리로 지켜보고있다는것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
불은 불로 다스리고 도발자들에게는 무자비한 징벌을 가하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 우리의 혁명무력은 리명박패당의 무모한 전쟁망동을 무자비한 타격력과 그 어떤 최첨단수단으로도 가늠할수 없는 단호한 행동으로 철저히 짓뭉개버릴 원칙적립장을 이미 표명하였다. 괴뢰호전광들이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우리 혁명무력의 자제력을 오판하고 외세와 작당하여 끝끝내 전쟁의 불집을 터뜨린다면 역적패당은 종국적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
괴뢰호전광들은 외세와의 북침공모결탁이 종당에는 어떤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되겠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