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 대변인은 3.1인민봉기 90돐에 즈음하여 1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3.1민중봉기를 통해 조선민족은 외세의 지배와 략탈을 반대하고 자기 운명을 제힘으로 개척하려는 투철한 자주독립정신과 불굴의 기개를 남김없이 시위하였으며 일제의 포악한 식민지통치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다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우리 민족에게 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와 원한을 남긴 일본이 패망한지 6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죄악에 찬 과거에 대한 반성과 배상은커녕 저들의 식민지지배와 침략전쟁을 미화분식하며 또다시 피로 얼룩진 범죄의 력사를 재현하려 하고있는데 대해 까밝혔다.
미국을 등에 업고 침략적인 군사동맹의 강화와 군사대국화, 해외팽창야망을 집요하게 추구해온 일본반동들은 과거 침략을 합리화하는 망언들을 계속 내뱉고있는가 하면 친일매국적인 리명박이 집권한 기회를 리용하여 독도강탈야망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는 등 재침야욕에 그 어느 때보다 미쳐날뛰고있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리명박역도의 친일매국책동으로 하여 지금 이 땅에서 친일파세력들이 때를 만난듯이 기승을 부리며 과거 일제식민지통치를 미화하고 찬양하는 등 비정상적인 사태가 벌어지고있으며 이러한 쓸개빠진 망동들은 일본반동들의 재침야욕을 더욱 추동질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투쟁만이 외세에 짓밟히고 사대와 매국으로 얼룩져온 100여년의 식민지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이 땅에 민족의 존엄과 자주의 참다운 세상을 안아올수 있다.
각계 민중은 90년전 3.1민중봉기의 애국정신과 전통을 살려 일제에 이어 60여년간 이 땅을 강점하고 우리 민족에게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있는 미제의 식민지지배와 군사적강점을 종식시키기 위한 반미자주화투쟁의 불길을 더욱 높이 지펴올려야 한다.
이와 함께 《대동아공영권》의 망상에 사로잡혀 재침의 칼을 갈고있는 일본반동들의 야망에 단호한 철추를 내리고 친미, 친일매국에 명줄을 걸고 반민족적죄악을 덧쌓고있는 리명박패당을 쓸어버리기 위한 대중적투쟁을 강력히 전개해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