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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2.16경축행사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단마르크에서는 집회가, 핀란드에서는 토론회가, 영국에서는 토론회,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예술공연이 2월 14일과 16일에 진행되였다.

김정일동지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그리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를 소개하는 사진들이 행사장들에 전시되여있었다.

행사들에서는 연설과 토론들이 있었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은 김정일동지께서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과 위업을 계승하시여 조선을 불패의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다고 말하였다.

핀란드 김정일동지로작연구소조 책임자 안띠 씨까 아호는 김정일총비서께서는 사회주의정치방식인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구현하시여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달성하시였다고 말하였다.

유럽지역주체사상연구회 부리사장 키스 벤네트, 영국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비서 마이클 챤트, 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엘라 룰, 선군정치연구협회 위원장 더모트 하드슨은 조선의 현대력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의 압살책동을 물리치고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한 자랑찬 력사이라고 강조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제국주의의 침략책동에 단호히 대처해나가는 조선 군대와 인민의 투쟁을 보여주는 영화가 상영되였다.

예술공연무대에는 불멸의 혁명송가들인 《김일성장군의 노래》,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비롯한 조선노래종목들이 올랐다.

행사들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편지와 축전들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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