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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고통련 남조선정권의 퇴진을 주장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가 2월 27일 《리명박패당은 권력의 자리에서 지체없이 물러나야 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리명박패당이 집권 1년간 반민족적이며 반인민적인 악정으로 세상에 류례없는 가장 수치스러운 범죄를 기록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리명박패당이 저지른 범죄에서 간과할수 없는것은 반통일대결론인 《비핵, 개방, 3000》을 《대북정책》으로 선포하고 동족대결을 악랄하게 추구한것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새 세기 자주통일의 대강이고 실천강령이며 그 의의와 정당성, 생활력은 이미 실천을 통해 남김없이 확증되였다.

그러나 리명박패당은 이 력사적인 선언들을 악의에 차서 헐뜯고 비방중상하였는가 하면 지어는 《6.15식 통일은 없다.》는 망발까지 줴쳤다.

리명박패당의 반통일적, 반민족적범죄에서 가장 위험한것은 존엄높은 북의 체제를 함부로 거들면서 그 무슨 《급변사태》니, 《선제공격》이니 하는 폭언을 거침없이 늘어놓고있는것이다.

실로 리명박패당이 집권 1년사이에 저지른 범죄는 력대 보수《정권》들이 과거 수십년간 감행한 죄악을 훨씬 릉가하며 그 후과는 엄청나다.

로씨야고통련은 리명박역도와 그 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의 파국을 막을수 없으며 재앙밖에 차례질것이 없다고 인정하면서 현 남조선집권세력이 권력의 자리에서 지체없이 물러날것을 강력히 주장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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