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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독도강탈책동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반동들이 독도강탈을 위해 더욱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다.

최근 시마네현에서 내외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다께시마의 날》이라는 《년례행사》를 벌린것이 그 하나이다.

《행사》에서는 일본이 《다께시마》문제와 관련한 《국제여론》조성에 나서야 한다느니,그 예산을 늘여야 한다느니 하는 따위의 망발들이 마구 튀여나왔다.

이것은 날강도적인 령토강탈책동이 아닐수 없다.

독도는 력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국제법률적으로나 철두철미 우리 나라의 신성한 령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2005년 3월《다께시마의 날》을 제정발표한 이후 해마다 《기념행사》를 벌리면서 독도가 마치도 제땅인듯이 우겨대고있다.

여기에는 독도를 타고앉아 이곳의 무진장한 지하자원과 수산자원을 략탈하며 나아가서 군사적으로도 중요한 위치에 있는 이 섬을 발판으로 조선재침의 야망을 실현하려는 그들의 검은 속심이 깔려있다.

령토분쟁을 야기시키고 그것을 구실로 무력을 동원하여 침략전쟁을 도발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일본이 한사코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뻗치는 리유는 조선재침을 위한 명분을 세워보자는데 있다.

일본이 우리 나라의 신성한 령토인 독도를 빼앗으려 하는것은 어리석고 부질없는 짓이다.

우리는 일본의 독도강탈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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