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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무장투쟁시기의 시가작품들 새로 발굴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칭송한 항일무장투쟁시기의 시가작품들이 안도현을 비롯한 중국동북의 여러 지방들에서 새로 발굴되였다.

시가작품들에는 민족의 태양이신 김일성장군님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사는 조선인민의 사상감정이 감동깊게 형상되여있다.

작품 《김장군은 영웅호걸》은 일제가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해 《창해일속》이라고 하여도 인민들은 김일성장군님은 천만대적을 쥐락펴락하시는 명장중의 명장이시라는 철석같은 믿음에 넘쳐있은데 대해 노래하고있다.

《장군님 부르신다》, 《장군님만 믿고서 싸워나가자》, 《조국광복회10대강령》, 《맺힌 가슴 다 풀리오》, 《해방가》, 《물방아》 등의 작품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펴주신 전민항쟁의 불길을 높이 받들고 결연히 호응해나서고있던 인민들의 앙양된 정신세계를 보여주고있다.

또한 《조선인민혁명군》, 《장군님유격대》, 《까치》, 《매돌노래》, 《떡타령》 등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인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이루어진 조선인민혁명군의 정신도덕적풍모와 인민들과 맺어진 혈연의 관계를 생동하면서도 진실하게 노래하고있다.

특히《봄나물 곱게 무쳐》, 《도토리묵》은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과 건강을 바라는 절절한 념원이야말로 조선인민혁명군과 인민사이의 혈연의 관계를 공고화하는 핵으로 된다는것을 감명깊게 형상하고있다.

이번에 발굴된 시가작품들은 김일성주석에 대한 당시 인민들의 흠모의 마음이 얼마나 진정에 넘치고 열렬한것이였는가를 생동하게 보여주고있는것으로 하여 지금 조선인민군 군인들과 인민들속에서 널리 읊어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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