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마라손선수들이 사회주의조선의 기상을 떨치려는 불패의 정신력을 안고 새 세기에 들어와 국제경기들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주체90(2001)년 9월 베이징에서 진행된 제21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 녀자반마라손경기에서 함봉실(녀자)선수는 평시에 련마하여온 높은 기술과 인내력을 발휘하여 금메달을 쟁취하였으며 2002년 10월 제14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도 우승하였다.
2006년 10월 베이징에서 있은 제10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에서 김금옥(녀자)선수는 제1위를 쟁취한데 이어 2008년 2월 홍콩에서 진행된 제11차 아시아마라손선수권대회에서 또다시 우승하여 2련승을 기록하여 아시아 패권자로서의 지위를 고수하였으며 2007년 8월 방코크에서 진행된 제24차 세계대학생체육경기대회 녀자반마라손경기에서도 제1위를 쟁취하였다.
제26차 마카오국제마라손경기대회에 참가한 리금성(남자)선수는 제1위를 하여 금메달을 받았으며 표운숙(녀자)선수는 2006년과 2007년 12월에 진행된 제25차, 제26차 마카오국제마라손경기대회에서 련속 2련승을 기록하였다.
새 세기에 들어와 조선의 마라손선수들은 40여차례의 국제경기들에 참가하여 60여개의 금, 은, 동메달을 획득하는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