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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들속에서》(78) 출판
(평양 3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회상실기집 《인민들속에서》(78)를 조선로동당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도서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과 애국헌신의 령도, 고매한 인민적풍모를 보여주는 18건의 회상실기가 편집되여있다.

회상실기 《경제건설과 국방건설병진로선을 실현하시던 나날에》, 《영화조명의 첫 력사를 돌이킬 때면》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로동계급을 굳게 믿으시고 당의 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내세워주시였으며 해방후 영화조명기술의 발전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신 내용들이 들어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전적지 강사들과 수풍발전소 청년일군들에게 한없는 사랑을 베풀어주신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회상실기 《대홍단혁명전적지에 어려있는 불멸의 자욱》, 《청춘시절과 더불어 못잊을 추억》에 서술되여있다.

회상실기 《위원발전소건설의 수송문제는 이렇게 해결되였다》, 《탄부들을 위해 바치신 하루》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현지에서 수송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도도 일깨워주시였으며 안주의 탄부들을 석탄증산에로 불러일으키신 이야기들을 전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며 갖가지 편직물을 더 많이 생산하고 상품공급사업을 잘해나가도록 은정을 베풀어주신 감동적인 사실이 《우리 상점에 찾아오시여》, 《우리 인민들을 더 잘 입히시려고》를 비롯한 회상실기들에 담겨져있다.

회상실기 《유자녀들이 계급진지를 굳건히 지켜가도록》, 《떠나간 전사를 잊지 못하시여》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유자녀들이 부모들의 피가 스민 고향땅을 지켜나가도록 보살펴주시였으며 고결한 의리로 혁명전사들을 키워주시고 그들이 세상을 떠난후에도 뜨거운 사랑을 돌려주신 가슴뜨거운 사연을 이야기하고있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역을 잘 꾸리고 수십년세월 맡은 일을 성실히 해오는 한 철도일군의 소행을 높이 평가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매한 풍모를 보여주는 회상실기들도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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