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2월 28일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리명박역도패당을 규탄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리명박역도가 집권 1년간 사대매국정책을 추구하며 중세기적폭압통치로 남조선의 애국적인 민주세력을 탄압하고 겨레의 자주, 민주, 통일지향을 여지없이 말살한데 대해 까밝혔다.
역도가 친미사대와 파쑈적기질이 골수에 찬 반통일분자들을 권력기구의 요직에 들여앉히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는 죄악을 저질렀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성명은 지금 남조선의 경제는 파국적위기에 처하고 민생은 도탄에 빠졌다고 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패당은 남조선인민들의 생활은 안중에 없이 그들의 념원을 무참히 짓밟고 북남대결을 고취하는 등 불순한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으면서 반통일적책동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역도는 《자유민주주의체제하에서의 통일이 최후목표》라는 폭언까지 서슴없이 내뱉으면서 북남간에 이룩된 모든 합의들을 파기하는 등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민족의 극악한 원쑤이라고 하면서 성명은 리명박역도가 있는 한 나라의 통일은 물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도 기대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이 리명박패당을 쓸어버리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의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며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