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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무모한 북침전쟁연습책동》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무모한 북침전쟁연습책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조선반도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닫고있는 때에 리명박패당이 남조선전역에서 미군과 함께 3월 9일부터 20일까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린다고 공식발표하였다.

호전광들은 이 합동군사연습이 《유사시 남조선을 방어하기 위한 연습》이라고 떠들지만 그것은 궤변이다.

남조선괴뢰군이 미군과 함께 벌리려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북침전쟁불장난이다.

합동군사연습의 규모와 기간, 성격이 그것을 실증해준다.

이 전쟁연습에 리명박패당은 괴뢰륙해공군무력을 거의다 들이밀려 하고있다.

여기에 남조선과 미국본토, 해외에 있는 2만 6,000여명의 미군병력도 투입된다. 이렇듯 옹근 하나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규모의 무력이 동원되는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과연 《방어》를 위한것으로 볼 사람이 있겠는가.

올해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기간은 12일간이다.

지난해에는 3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동안 벌어졌다.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기일이 이처럼 두배나 더 늘어난것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북침전쟁을 도발하려고 악을 쓰고있다는 뚜렷한 증거이다.

더우기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작전계획 5027》에 따라 진행된다.

미국의 《선제공격전략》을 적용한 《작전계획 5027》은 북침전쟁각본이다.

지난해에도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이 전쟁씨나리오에 따라 상륙과 도하와 같은 공격적인 작전들을 벌렸다.

올해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서도 남조선괴뢰군은 미군과 함께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그동안 추진해온 북침전쟁준비를 검토완성하려 하고있다.

규모와 기간, 성격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올해의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지난해보다 훨씬 위험한 대규모북침전쟁연습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전광들이 《방어》요 뭐요 하며 광고하는것은 북침전쟁연습의 진면모를 가리우고 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궤변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리명박패당이 반공화국대결정책으로 북남관계를 전쟁접경의 최악의 상태로 몰아넣은것과 관련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성명을 발표한 후에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계획이 발표된것이다.

이것은 리명박패당이 어떻게 하나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켜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고 발광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실제로 최근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과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군부호전광들은 우리 공화국의 시험통신위성발사준비와 관련하여 《미싸일발사준비설》을 퍼뜨리면서 《즉각 대응》이요, 《요격》이요, 《발사지점 타격》이요 하는 망발을 줴치고있다.

이런 조건에서 괴뢰들이 미국과 함께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리는 과정에 사소한 군사적충돌이 일어나도 그것이 곧 열핵전쟁으로 번져갈수 있다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때문에 지금 온 겨레가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계획을 당장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남조선호전광들이 민족의 지향에 역행하여 북침전쟁연습을 기어이 벌린다면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될것이다.

이것은 결코 빈말이 아니다.

최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역적패당이 반공화국대결에 광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전면대결태세에 진입한 우리 군대의 불변의 립장을 거듭 천명하였다.

리명박패당이 북침전쟁광증에 열을 올릴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의 무자비하고 강력한 대응징벌이 따르게 될것이다.

괴뢰호전광들은 미국과 야합하여 기어이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지르는것이 자살행위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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