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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 《밭갈이노래》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봄을 맞이한 조선의 협동벌마다에서 가요 《밭갈이노래》가 울려퍼지고있다.

력사적인 토지개혁법령발포(1946.3.5) 이후에 창작된 이 노래는 조선인민의 사랑을 받는 명곡들중의 하나이다.

노래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베풀어주신 토지개혁의 혜택으로 난생처음 제땅에서 밭갈이를 하게 된 농민들의 기쁨을 담은 민요풍의 서정가요이다.

3개절로 되여있는 노래의 가사는 땅의 주인이 된 기쁨과 긍지를 안고 밭갈이와 씨뿌리기에 떨쳐나 만풍년을 가꾸어가는 농민들의 벅찬 로동생활을 새 조국의 아름다운 화폭과 생동하게 결부시켜 잘 표현하고있다.

노래의 선률은 밝은 색조와 류창한 음진행, 뻐꾹새소리의 삽입과 《아》의 대조적인 음조 그리고 《에루화 데루화》의 흥취나는 선률투의 도입으로 민족적정서와 락천적기백을 짙게 하여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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