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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자들이 생일상을 받았다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삼흥목장 지배인 로력영웅, 박사 장정수가 일흔번째의 생일을, 평양의학대학 림상제2의학부 교원 로력영웅, 교수 정정대가 여든번째의 생일을 맞이하였다.

주체28(1939)년 평안북도 의주군 대화리의 빈농가정에서 출생한 장정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찾아주신 조국의 품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참다운 삶과 행복을 누려왔다.

그는 수십건의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고 해마다 고기생산계획을 넘쳐수행하였으며 나라의 축산업발전에 기여하였다.

주체18(1929)년 일본에서 태여난 정정대는 조국해방전쟁시기 진정한 인민의 조국, 공화국정권을 지키기 위해 의용군에 입대하여 용감히 싸웠다.

전후 대학을 졸업하고 소원을 성취한 그는 조선로동당의 보건시책을 받들어 인민들의 건강증진과 나라의 의학과학기술발전, 의료일군양성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은정어린 생일상이 그들에게 전달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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